수도관 수리하다가 실패했단걸 들은 유메가
호시노쨩한테도 못하는게 있었구나,
손재주없는 아저씨같아서 좀 귀엽네.
라고 함
만일 저거 하나 때문에
자기를 '아저씨'로 지칭하는 거라면...
와...진짜...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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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는 없고 유메의 껍데기만 쓴 전투병기여
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
아니... 애를 얼마나 구렁텅이로 처밀어넣을 생각인 거냐고 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 때문이면 와 가슴이 미어진다
유메 선배를 구하지 '못했다'
헐...
본인 손으로 죽게 만든 유메의 껍데기를 써봤자 유메는 돌아오지 않는다 호시노!!!
헐...
와 진짜 이거 때문이면 와 가슴이 미어진다
호시노는 없고 유메의 껍데기만 쓴 전투병기여
아니... 애를 얼마나 구렁텅이로 처밀어넣을 생각인 거냐고 ㅋㅋㅋㅋ
디아블로가 워매 시벌 얘는 또 누구여? 하고 놀랄 때까지
???: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사실을"
유메 선배를 구하지 '못했다'
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선배가아저씨라고해줬어
ㅁㅊㄴ아
본인 손으로 죽게 만든 유메의 껍데기를 써봤자 유메는 돌아오지 않는다 호시노!!!
이건 맞는거 같은데...수도관 수리 실패랑 비교도 안되는 실패의 아픔을 담고 사는 애니
이 정도면 3시노는 그냥 호시노 가죽만 쓴 무언가잖아...
호시노는 수도관도 못 고치고 선배도 못 구하는 아저씨구나?
해내지 못한 아저씨..
Claie
이정도면 스포방지 아님? 호시노가 스스로를 아저씨라고 부르는거야 시작부터 나오고..
오럇오럇♡ 이 쪽의 호시노는 재주없지 않지요 선배? 응호오오오옷♡♡♡♡♡♡♡ 호시노의 아저씨 ㅈㅈ 기분좋아아앗♡♡♡♡♡♡♡♡♡♡♡♡♡♡♡♡♡
쟤의 상태를 생각하면.... 맞을듯 ㅠ
남겨진 자가 충분히 망가질만큼 유메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그날 아비도스 사막에서 두 명이 죽었다..
너무 고춧가루를 많이 넣은거 같은데 점점 매워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