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 지나서야 겨우 약간의 짬이 생겨나서 기쁜 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했는데.. 그랬는데...
그냥 다른거보다 다음주부터 남궁루리 마망이 기록말살형 당할거같은게 너무 두렵고 무섭다..
정말 데뷔부터 봐온 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버튜버 오시 3분 중의 한 분인데 떠나보내면 더이상 버튜버고 뭐고 견디기 힘들거 같음
그나마 먼저 보낸 오시는 축하할 일이라서 울고 웃으며 축복하며 보냈는데 이건 심연을 넘어선 무언가라 마음 정리가 안되네..
마망의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