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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설도 1권 초반부는 좀 지루한 느낌이긴 했지 근데 그 이후부턴 너무너무 재밌었음
골모답의 묘사 중엔 날개에서 가시가 튀어나와서 공격했다는 묘사가 있었던거 보면 저거랑 비슷했을듯.
난 그 귀족색기가 키워주고 재워줫는데 첨부터 윈터러 노릴 생각으로 대려왓다는거 알게된순간 그 부분부터 졸잼이엿던같음
섬으로 가고나면 행적이 조금 답답하긴 해도 재미는 있었지
이솔렛이랑 해피엔딩하는거 나왔으면좋겠다
이레귤러적인 상황이 좀 있었다고는 해도 저걸 노피격으로 가시 다 부수면서 잡은 시점에서 대륙 최강급 검사는 될듯. 윈터러 내려놓으면 또 모르지만.
분명히 몸 사려야 될 상태, 상황인데 '내 친구(스승) 건드려? 넌 뒤졌다' 바로 나옴.
한 초반 적어도 20~30편 정도는 좀 심심하려나?
Monlit
실제로 소설도 1권 초반부는 좀 지루한 느낌이긴 했지 근데 그 이후부턴 너무너무 재밌었음
토와👾🪶🐏
섬으로 가고나면 행적이 조금 답답하긴 해도 재미는 있었지
보리스 상황생각하면 몸사릴만한데 또 남자다울때는 시벌 남자다움
옥수수통조림
분명히 몸 사려야 될 상태, 상황인데 '내 친구(스승) 건드려? 넌 뒤졌다' 바로 나옴.
스승 모욕했다고 맞짱 나중에 실버스컬 갈때 달달함이 시벌 헤헤헤헤헿ㅎ
웜메 골모답 디자인보소
테일즈위버에서 나오는거 보다 나은듯
그래 딱봐도 이건 너무 흔하게 생김
엇 저렇게 생겻다고? 용처럼 생긴거아녓어?
루리웹-2255935948
골모답의 묘사 중엔 날개에서 가시가 튀어나와서 공격했다는 묘사가 있었던거 보면 저거랑 비슷했을듯.
골모답이 대충 날개 쥰내 크고 날개 끝에 독이 발라진 가시가 다수 있지 않았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6or6eYBHPag 애 공격모션을 보면 크노헨이 원본이었을꺼라는 킹리적 갓심..
용처럼 생긴건 초반 보리스네ㅜ가문 습격한 소환마법 쓰는 마법사가 불러낸 드레이크 였을거고 골모답은 묘사가 약간 디지몬 데빌몬이나 크기작은 묘티스 네오몬 느낌이었음
난 묘사보고 슬라임에 촉수 돋아난 쇼거스 같은거 예상했었는데
윈터러가 어디서 부터 재밌어지더라 달의 섬인가
알티나 슈바르처
난 그 귀족색기가 키워주고 재워줫는데 첨부터 윈터러 노릴 생각으로 대려왓다는거 알게된순간 그 부분부터 졸잼이엿던같음
그게 정치적으로는 재밌었는데 만화적으로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밤마다 처맞아야되니 액션신은 나오겠네.
초반에 탈출할떄랑 양자로 지낼떄까진 노잼이고 달의 섬가서 티그리스 배울떄야 좀 재밋어질듯
그 란지에가 갑자기 윈터러 제단 하고 그러다가 정색하자나 나 그부분부터 개잼잇더라고
나도 그 파트 재밌었는데 대신 느낌이 "역시 꿍꿍이 있을 줄 알았다!!!!" 같은 느낌으로 재밌었음
그 부분에서 보리스의 인간불신이 극에 달햇지 형 죽고 제일 많은 인간관계를 맺엇는데 처절하게 배신당햇으니... 애초에 우연히 발견해서 뻇겟다는것도 아니고 내기억으론 처음부터 노리고 보리스에게 접근한거니까
ㅋㅋ 등장인물도 폭증하고 분위기도 반전되니까 머랄까 힘드니 누워는 있는데 당장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엉거주춤한 자세로 누운 기분이었음ㅋㅋ 소소하게 성장재미도 있었고... 뭐지 갑자기 지나가는 인물들 사연이 왤케 많어 같은 기분이긴 했는데 그것도 뒤에 가서 제법 수습되는 게 좋았고 ㅇㅇ
보리스 윈터러랑 티그리스 뽕이 미치긴했어 진짜 잼잇게 봣엇는뎅
이솔렛이랑 해피엔딩하는거 나왔으면좋겠다
3부는 이스핀이랑 막시민었던가. 데모닉 8권이 후일담이었던것처럼 3부 후일담에서 나오면 좋겠네.
오랜만에 소설 정주행 해야겠다
이레귤러적인 상황이 좀 있었다고는 해도 저걸 노피격으로 가시 다 부수면서 잡은 시점에서 대륙 최강급 검사는 될듯. 윈터러 내려놓으면 또 모르지만.
원터러 내려놓아도 엄청 쌜걸. 원터러에는 사용자를 강화해주는 힘은 없지않음? 전투용으로만 따지면 졸라게 날 잘 들고 얼음인챈되있는 무한내구도 검이잖음
뭐 작중에서 티그리스가 일정 선을 넘게 되면 미친듯이 실력이 올라간다고 하니깐
내려놓아도 센 건 맞는데 티그리스 수준이 굉장히 높아진 게 윈터러 덕이기도 함
티그리스 써서 대충 나우플리온급은 될텐데 나우플리온이 최강클래스급은 되지않나 싶음 그리고 그 나이대에 비해 경험이 장난 아니긴함
보리스가 가진 윈터러는 봉인 해제된 상태라서 마력하고 살기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음. 그걸 티그리스의 힘으로 제어하는거고. 상호 보조적인 상태일거. 윈터러 없이는 티그리스의 힘도 많이 반감될걸.
그정도로는 아님 오피셜로 검술실력은 블러디드시점 이스핀 샤를=보리스임 근데 이스핀 샤를이 오를란느 최강 근위대인 에투알의 최강수준은 아닌거 생각하면 아직 좀 멀음.
아직 오피셜로 쳐도 그정도는 아님 대륙 최강급에 발 한발은 거치고 있는 정도는 되어도.
티그리스의 최종단계가 뭔지 윈터러에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이미 보리스가 티그리스 재능의 장벽을 넘어선 순간부터 윈터러는 티그리스의 경지에 도움이 되는건 아닌듯
원시 소울류
사람 머리 형태가 있었네
더 그로테스크하게 생길줄 알았는데 조금 뻔하게 생겻다
웹툰이 19금이 아닌이상 저게 적절히 타협한 결과일거임
잘돼서 데모닉 블러디드까지 쭈욱.. 해주세요 ㅠㅠ
개정판에서 한 페미식 검열 그대로 적용될려나...
난 작가 소설 본지 꽤나 오래되서 윈터러 이후에는 한동안 안 봤었는데, 몇년전에 그걸로 좀 말 있었던거 같은데 어떻게 끝난 일인지 잘 모르겠네 문체나 단어 바꾼게 나중에 나온 판본은 일률적으로 적용되버린건가?
저 괴물 저렇게 생겼구나 늘 궁금했어
게임에선 무쌩겨써
솔직히 소설 묘사상으로는 저 전형적인 악마발록 모습보다는 테일즈위버 몹 크노헨이 이미지적으로 원래 의도로 보였는데....
올만에본다 ㄷㄷㄷ 잡몹으로라도 재활용 해줬음 좋겠어..
디자인도 개성있고 얼마나 좋아
이 녀석 전성기 시절이 한참 1부, 2부 책 나오던 시절이라 난 이 녀석이 골모답인 줄 알았음
ㄹㅇ 분명 인수인계중 중간에 찐빠터져서 실제 골모답 나올떄 저런 스테레오타입으로 전락했을듯
나는 개인적으로 윈터러는 4권부터 재밌었음
나야트레이랑 이솔렛 비주얼 빨리 보고싶다.
가물가물할 때네. 다시 봐야겠다.
룬의 아이들... 추억이구먼
https://webtoon.kakao.com/content/%EB%A3%AC%EC%9D%98-%EC%95%84%EC%9D%B4%EB%93%A4/4129 (카카오웹툰) https://page.kakao.com/content/64424193 (카카오페이지) 둘 중 한 곳 골라서 보면 될 듯.
퀄리티는 좀 망했네.........
윈터러로 뭐든지 박살낼 수 있다곤 하지만 저걸 0피격으로 잡아 죽였다는 게 대단하네 심지어 이레귤러의 상황도 있었다고 했었던데
개인적으론 필멸의 땅 챕터가 재밌었어.
난 발록스타일에서 벗어난걸로 만족해... 크노헨이었으면 진짜 테잘알 룬잘알이었을테지만
그럼 데모닉도 오나? 윈터러도 좋아했지만 데모닉을 더 좋아했는데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