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성보다 스토리를 더 중요하게 봐서 타겟팅 구린것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했는데 ㅠㅠ
도저히 ㅠㅠ 스토리 자체도 올드한것도 올드한데
올드한것도 사실 넘어가줄수있었음 그런데 난잡하다 느꼈음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고 스토리도 갈피를 못잡고 여기저기 헤매이고 캐릭터는 오글거리고 특히 그 바지가랭이에 지퍼달렸던 뻘건놈
앤 진짜 보기 힘들정도로 어깨뽕잔뜩 들어가서 있어보이려고 아둥바둥 설계한 캐릭터라서 안쓰러워 보기힘들정도였고
영어+한자의 명사들은 ....엄......음..... 하튼
그런데 여캐들 보면 또 예쁘긴 예뻐서 다시 잡아볼까 하다가도
저 난잡하고 오글거리는걸 참을수있을까? 하면 그건 아닐것같아서
결국 삭제함 나중에 번역이나 스토리 좋아졌단이야기야 헐래벌떡 다시 들어가
금희랑 장리 놓친거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
딱 정실 측실 느낌이던데 ..헤헤...지금도 참고있는중 금희....
스토리가 올드하고 말고 어쩌고의 영역이 아니라 그냥 스토리텔링의 작법이 요상함
막상 1.1 스토리는 또 볼만하던데 좀더 두고보면 알듯
스토리가 올드하고 말고 어쩌고의 영역이 아니라 그냥 스토리텔링의 작법이 요상함
막상 1.1 스토리는 또 볼만하던데 좀더 두고보면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