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요즘 인방에 드래곤볼 카카로트 해서 스토리를 보면

[아론다이트]

마인부우전 마지막에 순수 부우랑 손오공이랑 마지막 전투하잖아

근데 이 때 사실 오반이랑 등등 다 되살아난 상태였어서

미스틱 오반이 싸웠으면 그냥 손쉽게 컷 아니었을까?

마지막 전투라 오공 띄우기 + 원기옥으로 모든 사람의 도움으로 킬하기 위해서 한 전개였을까ㅋ

막상 만화나 애니로 볼 때는 생각 못했는데 게임으로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음 ㅋㅋ

[카나데짱좋아]

이건 Z만의 이야기니까 슈퍼의 요소는 접어두자.

[아론다이트]

아 비스트 말고 미스틱 오반

[대파한단 8만원]

저떄면 미스틱 오반으로 잠재력 해방으로 불었을껄요

[크리스코넬]

글쎄 볼때 거기까지 생각이 안갔던거보면 물리적으로 이유를 만들어놨던거같은데
전장이 지구인데 오반이나 다른 아군강캐가 지구에 안있었다든가

[팬티2장]

비스트는 도달 못했는데 오반이 선에서 해결은 되긴함 다만 베지터 아이디어가 이번엔 지구인들이 직접 해결할 때도 됐다는 게 설득력이 좋았으니까

[아야어여오요]

되살아 난 시점이 싸움 끝나기 거의 직전 이었고 계왕신계에서 싸우던 중이었어서 지구에 있던 오반이 금방 갈 수도 없지 않았나? 순간이동은 오공만 쓸 수 있었으니

[아론다이트]

키비토가 순간이동을 할 줄 아니까..아니면 드래곤볼로 옮겨다줘도 되겠고

[그릴리]

그거 이미 오공이가 언급했음 그 둘이면 쉽게 이길거같은데 라고 베지터가 지구인에게 제발 보답좀 받아라 대답이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