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meeting with Jim Cameron — I think it was right before we did Superman —
and he was wanting us to, shoot the movie natively … in 3D,”
Snyder revealed. “And I was like, ‘Uh … yes, Jim. That’s a great idea.’
But then the film … that was problematic … because you need two cameras all the time. So that would have been … yeah.”
"저희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과 미팅을 가졌죠
- 슈퍼맨(맨옵스) 촬영 들어가기 직전이었나?-
그리고 그는 저희에게 원하시더라고요,
영화를........완전히.......3D로 찍으라고요."
"그리고 그때 저는......"어,,,,네,,짐, 좋은생각..이네요"
근데 영화가......그건 좀 문제가 있었....죠
영화 내내 카메라 두대를 굴려야 되니까........
그러니까.....네 ㅎ"
아무튼 결과적으로 제임스 카메론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맨 오브 스틸]은 일반 2D영화로 제작된 후, 이후 컨버팅 3D로 편집되었다.
하지만 이 케이스와는 별개로
잭 스나이더는 제임스 카메론을 매우 지지하고, 동경한다고 한다.
"타협 없는 예술을 할수 있는 성공한 감독"이라고.
셔츠 밑 갈라진걸 우람한 국부로 착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