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확장되고 재정립되는 과정에서
기존 절대선처럼 보였던 빛, 질서, 생명 세력도 부정적 측면이 있다는게 강조된다
빛과 질서는 광신과 독선
생명은 마치 공허와도 같은 무한의 포식자 같은 모습이 부각되고 있는중
반대로 혼돈, 죽음, 공허의 정상적인 측면도 나오는데
혼돈은 이미 불군 토벌후 흑마나 악사들이 잘 써먹고있고
죽음도 어둠땅 확장팩 전체가 흑역사라 그렇지 부정적인 이미지만이 아니라는건 충분히 강조했다
언젠간 공허와 동맹맺고 빛친놈들 때려잡을수도?? ㅋㅋ
네 다음 잘아타스
이미 공허의 긍정적 부분은 공허방랑자로 표현 되었지
네 다음 잘아타스
이미 공허의 긍정적 부분은 공허방랑자로 표현 되었지
그래서 투탈리온이 죽을것 같아
플레이어의 분신인 용사가 아제로스에게 간택받은 만능 사기캐라서 그렇지 여전히 죽음 공허 혼돈은 아무나 다룰수 있는게 아님. 언제나 타락의 영향이 있고 누구나 쉽사리 광기에 물들기땜에...
공허의 경우는 공간방랑자가 위험하지만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강력한 힘이라고 이야기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