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접었다가 복귀하고 마스터 3까지 꾸역꾸역 올리고 나서 느낀점
- 약 50판 중에 코인토스 뒷면 후공이 약 40번 정도 나옴.
- 40번 중에 이겨본 판수가 6번 될까 말까? 대부분 서렌침.
- 어떻게든 랭크업 직전 4번까지 갔는데 대충 2~3번은 무조건 서렌치게 만듬.
- 덱 매뉴에서 5장 드로 하면 전개패, 괜찮은 패 나오지만 실전은 뭔 짓을 하더라도
12시는 다 막아요!해버림.
그래서 도달한 결론
- 랭크업이고 나발이고 신경 @도 안 쓰는게 낫겠다.
- 일퀘만 하고 끄자
- 이벤트 젬회수만 착실히 하자
다음달부터 이렇게만 해야지.
그래, 내 주제에 무슨 마스터1까지 찍어.
그냥 프레임 딴 것도 대단한거지.
여튼 천배룡 나올때까지 존버해야겠다.
마1 가려면 후공도 이길만해야되긴 해
마1 가려면 후공도 이길만해야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