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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포상준게 킬포인듯ㅋㅋ
"그 글배이 새끼 평소부터 ㅈㄹ할 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
위병소나 초소에선 초병,위병이 왕이지 ㅋㅋㅋㅋ
근데 ㄹㅇ 실전에서는 적에게 간부가 포섭되는 경우도 있으니 저게 옳은 대응이지 ㅋㅋ
심지어 대통령이 와도 수하에 불응하면 발포하도 무죄까지 가능한 막강한 권한
짜증은 났지만 아무튼 참군인 포상
하... ㅅㅂㅅㄲ... (그래 니들은 하란대로 한거니 넘어가... 그새끼는내가꼭오체분시시킨다)
위병소나 초소에선 초병,위병이 왕이지 ㅋㅋㅋㅋ
뮤즈오시
심지어 대통령이 와도 수하에 불응하면 발포하도 무죄까지 가능한 막강한 권한
'하 ㅅㅂ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포상준게 킬포인듯ㅋㅋ
짜증은 났지만 아무튼 참군인 포상
글 분위기가 포상휴가 준 대대장은 꼬시다 하면서 좋아했을거 같은데
대대장: 아 짜증은 옆대대장이 난 거고 난 개꿀잼이라고ㅋㅋㅋ
잘했어!
"그 글배이 새끼 평소부터 ㅈㄹ할 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
근데 ㄹㅇ 실전에서는 적에게 간부가 포섭되는 경우도 있으니 저게 옳은 대응이지 ㅋㅋ
부사수 덕이다 이건
그래도 대대장이 사람은 괜찮나봐 성격 드러운 사람이었으면 클날수도 있었을듯
하... ㅅㅂㅅㄲ... (그래 니들은 하란대로 한거니 넘어가... 그새끼는내가꼭오체분시시킨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네 ㅋㅋ
군생활 참 잘한 청년
난 위병소에서 부사단장도 잡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단 애들 혹한기 뛴다고 해서 우리 대대에서 경계파견 나간적이 있는데 대충 인수인계할 땐 사단장이나 부사단장이 차에 타고 있으면 번호판(?) 개방하고 멀리서 부터 헤드라이트로 신호 주기로 약속되어 있고 실제로도 며칠은 약속된대로 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 새1끼가 번호판을 가리고 신호도 안 주고 들이대서 잡았는데 어머나 ㅅㅂ 부사단장이 타고 있네 그렼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경계파견 나온거 알고 있고 당시 내가 이등병이어서 열심히 한다고 부사단장이 웃으면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자기가 자른건지 아니면 말 하지 말라고 한건지 중대장도 아무 말도 없이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부대 대대장 평생 안주거리 생김. ㅋㅋㅋㅋㅋ
아 일은 일대로 하는거지... 아암. 이게 맞지.
근데 궁금한게 옆대대면 좀 멀리있지않음? 대대가 연대안에 같이있나 동원사단이면 그렇기는 하지만
연대말고도 무슨무슨 '단' 일경우 대대 몇개가 묶여있음 난 공병단 이었는데 사단이 아니라 군단에서부터 다른데 묶여있었음 지금은 해체됨ㅋ....
독립 대대의 경우에는 병과가 다른 부대가 인접해 있을 수도 있음. 예를 들면 정비대대, 관측대대 같이 병과가 다르고 편제 상에도 상급부대가 겹치지 않는 부대가 나란히 있는 경우가 있었음
대대 당직이 소령이면 ㅋㅋㅋㅋㅋ 작전과장이네 ㅋㅋㅋㅋㅋ
하… 색히…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