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근데 잘 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는것 같아돈도 없긴 하지만, 정말 날 좋아해줄 사람을 만날 자신도 없고, 설령 만난다고 해도 내가 그 상대방에게 받은만큼 사랑해줄 자신도 없어서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거지
나에게 맞는 사람의 급 생각하자니 눈에 안차고 내가 원하는 급의 사람들은 나를 안봐주고 힘들게 결혼해서 애 낳고 나면 육아지옥과 사교육지옥이 펼쳐지고 그렇게 애를 키워서 애가 행복할까 고민하게 되고 너무 요인이 많다
요약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는건데 결혼한 사람 보면 행복해 보이지 않아
직장내괴롭힘 비스무리하게 당하면서 느낀건데 결혼할 자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