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까지는 상황에 따라 스킬로 커버할수도 있지만 그 이상이라면 재빨리 빤스런하라
[유머] 검술 달인의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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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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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은 제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무리니까 즉시 도망치는 판단의 공존. 이것이 달인의 풍모다.
무술 고수가 말하는 1:다 상대법 1. 제일 약해 보이는 사람을 하나 찾는다. 2. 달려가서 넘어트린 후 3. 그 길로 튄다.
17대 1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17 쪽에 있는 것이다
빤쓰런을 당당하게 말하는 것에서 저자가 진짜 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허세부리는 놈들은 이미 칼날의 녹이 되었다
둘 중 한명은 다리만 베라고 하는게 아주 그럴듯함
최배달이 일대다수 싸움할때 그렇게 했다고 함 한놈 때려눕히고 도망치면서 벽 등지고 1:1유도, 좁은 다리 위로 도망쳐서 1:1유도 등등... 물론 한놈당 한방씩으로 리타이어시켜야하기 때문에 일격필살도 무쟈게 연습했다고 함 ㅋㅋ 전통적인 병법서에 공통으로 나오는 얘기인듯
무술 고수가 말하는 1:다 상대법 1. 제일 약해 보이는 사람을 하나 찾는다. 2. 달려가서 넘어트린 후 3. 그 길로 튄다.
두 명은 제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무리니까 즉시 도망치는 판단의 공존. 이것이 달인의 풍모다.
일단 살아야 달인 행세하지 ㅇㅇ
둘 중 한명은 다리만 베라고 하는게 아주 그럴듯함
두 명은 단숨에 보내버릴 수 있다는 뜻이네.
17대 1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17 쪽에 있는 것이다
조석 작가의 만화에선 그래도 졌다
분신을 16명 만들라는 소리군ᆢ
AquaStellar
도망가면서 1:1상황 만든다는 걸로 아는데 달리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 달라서 달리다 뒤돌아 베고 다시 달리다 뒤돌아 베고 반복
그거 가능한 노인이라니 확실히 달인이네
비겁한
최배달이 일대다수 싸움할때 그렇게 했다고 함 한놈 때려눕히고 도망치면서 벽 등지고 1:1유도, 좁은 다리 위로 도망쳐서 1:1유도 등등... 물론 한놈당 한방씩으로 리타이어시켜야하기 때문에 일격필살도 무쟈게 연습했다고 함 ㅋㅋ 전통적인 병법서에 공통으로 나오는 얘기인듯
그것도 양념좀 많이 친 소설과 현실사이의 경계 어디쯤일걸 추적자들 전원보다 빠르고 추적자 전원보다 스테미너가 높으면서 이를 1:1전투 반복하면서 마지막까지 유지하는걸 추적경로가 한개뿐이며 우회경로는 없고 익숙하거나 평탄한 지형에서 해야됨
추적자들 전원보다 빠를 필요는 없음. 이건 서로의 달리기 속도차를 이용한거라 빠르든 말든 상관이 없음. 빠르면 빠른데로 빠른놈이랑 1:1되는 상황이 나오는거라. 이 전술이 안먹히는 상황은 추적자 서로가 달리기 속도를 맞추는 상황이지. 근데 도망가는 놈 잡는데 젤 느린 놈 속도로 잡으러 가는 집단이 있을까?? 스테미너도 도망자는 조절 가능함. 당연히 기본 스테미너가 따라줘야 되지만 추적자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서 뛸테도 도망자는 적당한 거리 유지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스테미너쪽도 추적자가 더 소모 심함.
비슷하게 달리고 일격에 죽일 수 없는 상대가 한명만 있어도 바로 꼬일듯. 압도적인 실력차가 기본설정...
추적자들 전원보다 빠르지 못하면 가장 빠른 추적자가 두번째로 빠른 추적자랑 같이 있기만 해도 '도망가다 1:1'이 원천봉쇄잖아..
또 추적 경로 우회경로도 많으면 많을수록 도망자에 유리. 처적경로가 많고 우회경로가 많다? 그럼 지금 내 등뒤에 뛰는 인원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라. 그 사람들만 잡고 원래 뛰던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뛰면 됨.
무기든놈 2:1은 커버 가능하다고 자신하는 점에서 달인의 면모가 보인다
그럼 0명과 싸울 때는 어쩌죠
시뮬레이션 ㄱㄱ
빤쓰런을 당당하게 말하는 것에서 저자가 진짜 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허세부리는 놈들은 이미 칼날의 녹이 되었다
신세계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네... 다구리 앞에 장사 없지 암
역시 달인
쉽게 말해서 다수의 강점을 못살리도록 아예 좁게 가둬버리는 거구나
뼈가 베일까?
검술의 찌르기제외 용법은 두개가 있는데 치기(자르기),베기임. 베기는 흔히아는 크게 위두르기로 가른다고 보면됨. 치기(자르기)는 흔히 아는 켄도식 방법인데 사실이게 정확한 체중이동을 이용한 움직이는 물체를 확실하게 자르기위한 방법으로 제대로된 도끼로 사람을 자르는 방법과 같음. 그래서 검술에 치기(자르기)는 매우 중요함. 특히 치기와 베기가 같은순간에 들어간다면 치기쪽이 무조건 이김. 검의구조와 힘의 작용 때문이라.
뼈는 사실 약해서 정확한 부분에 휘두른다면 어떤방식으로도 날려버릴수있음. 치기던 베기던 그냥 날려버림. 너무두꺼운부분 빼고.
두명은 어떻게든 하나만 빨리 전투불능으로 만들면 되서 그런가
바람의 검심에서도 켄신이 일대다면 좁은 골목으로 도망가서 일대일로 싸워라 했었지 ㅋㅋ
총을 들고 다닙니다.
기관총이 아니었군
두명끼지는 악으로해볼만한데3명부터는 나도이겨본적없음
카이팅 하라는 말 아님?
서양 검법에서도 1:2 까지는 어떻게든 되지만 3명 넘어가면 튀라고 가르친다더라
모랄빵 나는걸 언제나 기대할수도 없고, 두명은 어찌어찌 된다 쳐도 세네명부터는 한명 죽여도 제압당해서 죽을뿐이겠지.
주먹 싸움이면 그래도 몸으로 버티면서 어떻게 싸워볼 수 있지만 칼싸움이고 갑옷을 안 입었으면 한대만 찔려도 끝나는 거라 일대 다수는 못 이김.... 한대도 안 맞고 여러명 제압하는 것은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한대 맞으면 치명상이잖아.
다수에 붙으면 된다
여포도 3명부터는 튀더라
계속런하면서 좁은골목 1:1장소에서 한명씩 격파하면가능 포위당해서 압뒤양옆에서 공격들어오면 사각발생해서 방어하거나 선제공격하기어려움 한사람 격우 들어가는골목에서 싸우던가 적의 우두머리를치지않는이상 일대다수는 불리한게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