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가 92년생인데 n왜 그땐 수능문제가 어려웠는데 n지금보니까 n왜 더 쉽게 느껴지지...심지어 나 수포자였는데도 n수학문제를 뭔가 직관적으로 풀수있게되더라고.
나이 먹고 반대로 머리가 좋아지는 사람이 있대 어린시절 쓰지 못했던 머리가 갑자기 깨어나서 그렇게 좋아질수가 있대
오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경험을 쌓는게 그거랑 합쳐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