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달세계관의 크툴루 신화 자체는 완전한 [공상]이다. n허나 우연히도 이 [공상]인 크툴루 신화의 신들과 같은 특성을 가진 외계의 신들은 실재로 존재한다. n
과연...우연일까? 읍읍
그게 더 호러 아닌가
크툴루 신화라고 대놓고 말하진 않아도 나인성교본이라던게 프렐라티라던가 "그쪽" 이 존재한다는건 계속 나왔으니까...
그래서 솔직히 크툴루 파트 별로 안 좋아함 ㅋㅋㅋ 어거지로 집어넣는 느낌인데 일러레들 차력쇼로 인기캐만듬
러브크래프트가 아자토스의 포리너였어!!!
관측자가 미치기 전에 필사적으로 적어냈다는 쪽이 더 설득력 있겠다 ㅋㅋ
같는 -> 갖는으로 수정하셔야 할 듯
그게 더 호러 아닌가
과연...우연일까? 읍읍
같는 -> 갖는으로 수정하셔야 할 듯
같은으로 바꾸는게 더 낫지 않나
아니이렁시발?
러브크래프트가 아자토스의 포리너였어!!!
실재->실제? 또는 실재한다?
그래서 솔직히 크툴루 파트 별로 안 좋아함 ㅋㅋㅋ 어거지로 집어넣는 느낌인데 일러레들 차력쇼로 인기캐만듬
하다못해 첫 등장인 세일럼이 스토리가 잘 뽑혔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갑분 랜돌프 카터 등장해서 러브크래프트 소설 콜라보 됨... 어처구니없음. 크툴루신화는 저작권이 없어도(애초에 러브크래프트 소설의 2차창작이라)러브크래프트 소설에 등장하는 랜돌프 카터는 엄밀히 러브크래프트 소설 인물인데
ㅇㅇ 애초에 스토리가 전부 영 아니라서 해바라기가 그나만 양호함 ㅋㅋ
고흐도 설정은 억지지만 스토리 자체가 워낙 좋아서 커버 가능했었지. 그래서 포리너중에선 제일 좋아함
일러레 차력쇼ㅋㅋㅋㅋㅋㅋ
코스믹 호러 겨증이네
관측자가 미치기 전에 필사적으로 적어냈다는 쪽이 더 설득력 있겠다 ㅋㅋ
크툴루 신화라고 대놓고 말하진 않아도 나인성교본이라던게 프렐라티라던가 "그쪽" 이 존재한다는건 계속 나왔으니까...
전형적인 사기꾼 논리 범위가 우주라 가능성이 무한이기때문에 아무거나 갖다놓으면 뭔가 하나는 맞을수밖에 없는게 그거갖고 아무튼 맞췄죠? 하는거라서
저 논리와 비슷하다 할수 있는게 게이트 오브 바빌론 최초의 영웅 길가메시가 세상의 모든 보물을 모아놓았기에 길가 이후 세대의 영웅들이 쓴 보물들은 필연적으로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있는 보물과 겹치게 되어 게오바쪽 무구가 원전화 되어 상성 우위를 얻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