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코는 적들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서 무서웠는데 (넌투도 하얀애 지켜야해서 어려웠음)완다와 거상은 음악부터 웅장하고 적들도 정해져있어서 안 무섭고 더 재밌게 느껴지는듯왜 완다와 거상부터 리메이크 했는지 알겠음
이코는 전투보단 길찾기랑 퍼즐에 가깝긴 하지 그래도 명작이라 똑같이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 듀얼센스로 요르다 손잡기 이거 못 참그든요
와 듀센 요르다! 존나 땡긴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