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조커 : 폴리 아 되'를 호평했다고 악플이 달리자악플에 반박하는 영상 업로드 하기비전문가가 유튜브에 역사 얘기 올린다고 악플이 달리자역시 악플에 반박하는 영상 업로드 n어느새 악플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컨텐츠가 신설됨
개인 의견을 하나의 견해로 못받아들이고 무조건 참이랑 거짓으로만 나누려고함
평론가도 피곤한 직업 다되었네 라는 생각도 좀 들음 이젠 일일이 저걸 설명하고 해명하고있어야하니
악플이라고 하지만 그냥 내가 듣고 싶은 소리 왜 안해라는 땡강임 정신연령이 유치원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반대로 보면 한문철처럼 알아서 컨텐츠가 생기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
아비노스 노역장으로 보내기가 아니네
'그래서 왜 하츄핑 리뷰 안했어요? 비겁핑!'
컨텐츠가 복사가 된다고
평론가도 피곤한 직업 다되었네 라는 생각도 좀 들음 이젠 일일이 저걸 설명하고 해명하고있어야하니
뉴비데수
반대로 보면 한문철처럼 알아서 컨텐츠가 생기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
근데 어느정도 설명이 필요해보이긴함 이해가 안되는 평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평론가의 영화보는 시선도 알수있고
내가 볼 땐 직업이란게 원래 피곤한거일수 있음.
어차피 소수라서 안 올려도 되는데 이동진 평론가는 저걸 기회로 생각한 거겠지. 컨텐츠 만들면서 반박도 할 수 있고 을매나 좋아ㅋㅋ
사실 평가자는 존나 피곤해야 하는 직업이 맞긴 함. 감리같는건 애초에 되는거 자체가 힘들잖아.
개인 의견을 하나의 견해로 못받아들이고 무조건 참이랑 거짓으로만 나누려고함
평론가 평을 무기로 쓰는 사람이 늘어나니 그런듯
세상을 흑백논리로만 보면 머리를 거의 안쓰고도 살 수 있거든. 빡대가리들에게는 그만한게 없자너.
내가 정의다 내가 하는 말이 무조건 옳고 내가 하는 생각이 답이야 하고 강요하는 미친 자들이 늘어났음 게다가 이젠 부끄러워 하지도 않음
이거 완전 대중의 본질
넘 좋음
컨텐츠가 복사가 된다고
병먹 일거 같은데
단군이 후기의 후기 영상 올리는거 보는 기분이군
'그래서 왜 하츄핑 리뷰 안했어요? 비겁핑!'
ㅈ밥들이 어디서 나에게 키배를 거느냐 !!
아비노스 노역장으로 보내기가 아니네
발언권이 있는 평론가님은 가능한 방법...부럽다 나같은 범부는 걍 똥피하듯 차단하고 넘어감 흐흐
이동진을 까면 영상이 복사된다는거지? ㄱㄷ
능지처참한 자들이 많네
악플이라고 하지만 그냥 내가 듣고 싶은 소리 왜 안해라는 땡강임 정신연령이 유치원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해설집을 답지처럼 답지의 정답 기준을 자기 한테 맞추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음 정작 자기 의견은 안 내고 의견을 내 주는 사람한테 편승 하려고만 하면서
굳이 따지면 박평식 평론가의 평을 이동진 평론가의 평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긴 하지만 평론가가 남들이 듣고싶어하는 말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 직업은 존재 가치가 아예 없지;
비겁핑 정면승부로 악플 격파
한번해주면 이제 대답 안하는 악플 들이밀면서 비겁핑됨
덕분에 파이어니키아 보는 입장에선 컨텐츠 개꿀ㅋㅋ
그래서 왜 블루아카이브 안하셨나요??
컨텐츠가 끝나지 않는다.
Folie a deux 는 명백히 폴리 아 두 가 맞는 발음인데 왜 영화 공급회사에서는 폴리 아 되 라고 근본없는 제목을 붙이고 우겨대는 거지????
닥스2도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인데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번역한거 보면 그냥 거기도 가망이없어 같은 양반 있나봄
난 오히려 좋아 평론가들 눈코입귀 틀어막고 돈받으며 호평 써주는거보다 비판받고 그거에 반박하는 열린 소통이 나음 ㅋㅋ
왜 일개 개인의 의견이라는 생각을 못하는지 모르겠음 이동진이 못마땅하면 걍 거르면됨 난 저 사람이랑 취향 달라서 저 사람 의견은 무조건 거름 이러면 스트레스도 안받는데 뭐하러 굳이 가서 악플을 다는지 이해가 안되네
내가 여러 커뮤하는데 유튜브가 특히 지능 떨어져 보이는 댓글 많이 보이는거같음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이러는건가 싶을정도로
이동진 빵 터지는 건 많이 봤어도 화내는 건 본적 없는 듯
하지만 그조차도 하츄핑은 도망칠 수 밖에 없었지!!! 비겁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