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길러서 어찌됫던 정타를 피한다는 반 치트성 행위에다
턱쪽에 올라오는 약물 부작용 여드름성 흉터 가린다는 비난도
나이먹을대로 먹고 약에 찌든( ㄷㅁ) 왕년의 타이슨 상대로
추한 몰골을 두개나 가져왓으니
경기스타일도 보나마나 소위 ‘복싱의 지능적 플레이’ 만 죽어라 할게 틀림없음
그럼 풀라운드까지 어찌됫던 약빤 일반인인 폴이 어깨로 받고 스탭으로 거리잡으며 맞아 뒤지기전에 클린치한다 라는 짓을 또 해내야함
쳐맞으면 뒤진다는건 위에 턱수염길게 박은 이유로 설명 구태연한 구린 플레이임
타이슨도 돈 받은게 있으니 적당히 9라운드쯤에 보디 쳐서 게임 끝낼듯
나이차가 있어서 체력도 밀릴테고 일반인 유튜버로 치부하기에는 솔찍히 일반인기준 ㅈㄴ 잘하긴함 솔찍히 쟤가 은퇴한 선수들 연금 만들어주는 애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