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오직 호시노만이 기억하는 유메와의 추억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호시노만의 영원한 고통 n
그 여름날의 추억ㄷㄷ
다음은 너다...!
호시노가 유메의 족쇄와 후배 양자 중 스스로 깨우쳐 후배를 선택하고, 그런 호시노를 유메가 '우리 후배도 다 컸구나. 이젠 네가 학생회장이야'라고 인정해주며 제대로 지위 물려주고 그런 걸 바랬는데.. 뭔가 애매하게 흘러가버렸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