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여리여리한 목서리가 되었으
으읏 개꼴린닷
쭉 일어로 해서 그런가 난 어울리는거 같던데
캐릭터 해석 방향성이 좀 많이 다른 것 같더라
개인적으로는 잘어울리는거 같았음
갠적으로 이번 신데렐라 베히모스 그레이브 더빙은 한국이 너무 좋아서 다른 더빙을 못듣겠더라 이전까진 이정돈 아니었는데
케릭터성이랑 안맞고 너무 앵앵거림
너무 감정표현이 절제되서 이번 스토리에선 한음이 더 몰입되더라. 아나키오르 상태일때 잘 어울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