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ps는 진짜 딱 '즐기는 정도'로만 하더라 n그래도 발로란트는 보면 무슨 상황인지 맥락이 이해가 가는데에펙은 사실 봐도 모름.. n
난 반대로 에펙이 이해 가고 발로란트는 이해가 안 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스포 방송 볼 때 츠나 외에는 발로란트 거의 안 보게 되더라
난 발로란트는 봐도 진짜 모르겠던데... 에펙을 했었어서 그런가 ...
발로란트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서든어택의 스킬 버전 같은 느낌?인듯
둘 다 안해봐서 진짜 모르는거였고 ...
에펙도 발로도 전혀 안하지만 버튜버로 하도 많이봐서 대충 알아보는 정도가 됐음ㅋㅋ 오버워치할 땐 그래도 편하게 보긴 했지
에펙은 봐도봐도 모르니까 집중이 안 되는 느낌이야 ㅋㅋ
뭔가 보던거만 보니까 그 반대되는거를 보면 정보주입이 잘 안되기도 하고 일단 직접 해봐야 그만큼 더 보이드라고. 물론 난 카스나 발로가 워낙 안맞아서 안봐갖고 봐도 모르지만...애들 스몰토크 하는게 재밌어서 클립만 볼뿐.
ㅇㅇ.. 그런 느낌
난 반대로 에펙이 이해 가고 발로란트는 이해가 안 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스포 방송 볼 때 츠나 외에는 발로란트 거의 안 보게 되더라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