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관련 아니면 검은사막 그리고 마비노기 외에는 못봄 느긋하게 교역하면서 즐기는게 참 좋은데 예전 폰 가운데 함정버튼때 그런걸 몇번 본적있는데 요즘은 그런걸 못본듯
요행은 돌고도니 언젠가 붐이 올수 있겠지...
교역 게임중에 시세 알고리즘이 핵심이더라구
어디서 뭐사야 싸고 어디가 비싼가.... 거상이 되기위해 돌고 도는 인생...
전투와 교역 간에서 밸런스 맞추기가 무지하게 힘들더라고 여기에 생산직까지 끼어들면 답안나옴
그런거보면 대항해시대는 어찌저찌 끼워맞춰서 굴러가는 거였군
대항 오리진
고전 대항빼고는 다해봤는데 대항 오리진은 초반 돈으로 항구 점령건 터지고 접었은데 요즘은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