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작가전적 알고나서는 딱히 아쉽지도 않았음 한 10권 이후부터는 원패턴으로 작가도 그리기 지루하구나~ 하는거 대놓고 느껴졌고
초반에 산타클로스나오는 에피소드같은건 정말 참신했는데 인연을 다루는 선녀라는 느낌도 들었고...
동인작가의 한계랄까 지작품 제대로 완결 안내는 작가가 왜 거지같은지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중 하나지
작가전적 알고나서는 딱히 아쉽지도 않았음 한 10권 이후부터는 원패턴으로 작가도 그리기 지루하구나~ 하는거 대놓고 느껴졌고
초반에 산타클로스나오는 에피소드같은건 정말 참신했는데 인연을 다루는 선녀라는 느낌도 들었고...
동인작가의 한계랄까 지작품 제대로 완결 안내는 작가가 왜 거지같은지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중 하나지
작가전적 알고나서는 딱히 아쉽지도 않았음 한 10권 이후부터는 원패턴으로 작가도 그리기 지루하구나~ 하는거 대놓고 느껴졌고 초반에 산타클로스나오는 에피소드같은건 정말 참신했는데 인연을 다루는 선녀라는 느낌도 들었고... 동인작가의 한계랄까 지작품 제대로 완결 안내는 작가가 왜 거지같은지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중 하나지
소재 보고 대충 중반부만 가도 부진하겠구나 싶었지만 10권만에 추진력 다 됐구나.
아스피린이랑 용호상박급 아니냐
이 작품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아쉽긴 함. 선녀와 나무꾼을 납치범과 ㄱㄱ범으로 풀어낸 것도 매운맛이긴 했지만 참신했고. 아직도 연중되기 전 마지막 화가 기억나는데... 네이버로 이적해서 하우스키퍼였나? 연재한거 같던데. 옛날 생각나서 못보겠더라.
이런애를이제와서 레전드취급해주는게 유머지
이제 50인 BL 아줌마라 이해함
나 저거 군대에서 재밌게 읽었었는데 연중이더라고...
작가전적 알고나서는 딱히 아쉽지도 않았음 한 10권 이후부터는 원패턴으로 작가도 그리기 지루하구나~ 하는거 대놓고 느껴졌고 초반에 산타클로스나오는 에피소드같은건 정말 참신했는데 인연을 다루는 선녀라는 느낌도 들었고... 동인작가의 한계랄까 지작품 제대로 완결 안내는 작가가 왜 거지같은지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중 하나지
캣타워
소재 보고 대충 중반부만 가도 부진하겠구나 싶었지만 10권만에 추진력 다 됐구나.
제대로 완결 안 낸 작가라서 화나는 건 나 같은 경우엔 프리스트의 형민우
나 그인간 작품도 전부 사모으던 사람이라 개빡침 내 안에서 임달영보다 평가 안좋은 삼대장이 유현, 김은정, 형민우임
형민우는 무슨 펀딩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삼벌초 완결나면 연중했던 만화 재연재할거다라면서 프리스트 팬들 희망고문했다더라 ㅅㅂ
인덕대 만화과 다니던 지인에게듣기론 자기한테 프리스트 관련 질문하면 F라고 엄포놓고 수업 시작했다고 하지 ㄱㅅㄲ임 아주
아스피린이랑 용호상박급 아니냐
아스피린, 굿타임... ㅠ.ㅜ
이제 50인 BL 아줌마라 이해함
뭐여 완결 안내고 BL로 턴해버림?
소개글만 보면 가벼운 럽코 같지만 실제로 보면 내성 없는 사람은 버티기 힘듬
구운몽 나올줄
ㅋㅋㅋ 내가 이걸 단행본을 모았다라는게 ㅋㅋㅋㅋ ㅅㅂ
이거 나 10살쯤에 누나가 이거봐라면서 대여점에서 빌려주던거 기억나넹
이 작품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아쉽긴 함. 선녀와 나무꾼을 납치범과 ㄱㄱ범으로 풀어낸 것도 매운맛이긴 했지만 참신했고. 아직도 연중되기 전 마지막 화가 기억나는데... 네이버로 이적해서 하우스키퍼였나? 연재한거 같던데. 옛날 생각나서 못보겠더라.
이런애를이제와서 레전드취급해주는게 유머지
나 저거 군대에서 재밌게 읽었었는데 연중이더라고...
당대에도 초반부 빼면 별로였음
스토리 작가 없으면 만화 못 그리는 타입임
꽤 좋아하는 만화였는데
책 가지고 있음 흑흑
내가 가진 한국만화에 대한 애증을 형상화하면 유현이 될거야 한국적인 소재, 괜찮은 시작, 중반 날림, 결말 메롱 저 시대 동인판에서 굴러먹던 작가들이 하나같이 저러는거 보면 동인판이 문제였나 싶긴한데..
하우스키퍼 작화 담당이셨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