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게임이라서 잘 감이 안잡히는데
제대로 따지면 개선장군 왕자님이, 갑자기 아버지를 죽이더니 해골 바가지 몰고와서 고향에 대고 대학살을 시작한거임
당연하지만 이런 소릴 듣고서 바로 왕자님 진압하러 갈 사람은 잘 없지...
오히려 전령을 반역자로 생각할 듯
이거 게임이라서 잘 감이 안잡히는데
제대로 따지면 개선장군 왕자님이, 갑자기 아버지를 죽이더니 해골 바가지 몰고와서 고향에 대고 대학살을 시작한거임
당연하지만 이런 소릴 듣고서 바로 왕자님 진압하러 갈 사람은 잘 없지...
오히려 전령을 반역자로 생각할 듯
본진부터 털렸는데 괜히 말도안되는 헛소문믿고 지원갔다가 반란으로 몰릴지도 모르고 ㅋㅋ
스트라솔름부터 노스렌드까지 한달정도 걸렸는데 그사이 학살 소식이 퍼지면서 시민들도 왕자가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어느정도 예상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