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만들고 보니 진짜 예쁘다. 특히 색감이 예술임. n특히 클리어 파츠와 은박씰 반짝거리는 거 때문에 실물 깡패임.단점은 n1. 스티커 뒤지게 많음. 근데 안 붙이면 허전함. n2. 허리랑 어깨쪽은 볼 관절이라 헐렁하고, 날개쪽은 겁나 뻑뻑해서 잘못하면 부러질 거 같음.G의 레콘기스타 팬이거나 디자인 취향이면 살만 하고, 아니면 글쎄라는 느낌. n근데 어제 건베 줄 길던데, 역시 다들 G레코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난 하얀색 스티커랑 빨강 스티커는 마커로 칠하려고 실드 노랑부분은 도색하기 쉬우려나?
도색은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실드 노란 부분쪽이 클리어파츠라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