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 반토막 났다니까?심지어 아직 진짜 문제는 시작도 안된 게지금 수능치는 애들은 2005년에 태어난 애들임.인구 급감한 2010년 대는 와야 진짜 시작임.식당으로 치면 손님이 반토막 났는데뭐라도 시도해봐야 가게가 안 망함.
지금은 1차웨이브정도지 1차라고 해봐야 출산율 1.2? 이정도 구간 앞으로 올건 흠..
근데 단일메뉴로 장사하던 곳이 불경기라서 메뉴라도 늘려봐야지 했는데 손님들이 식당은 손님의 것이다 라면서 식기류고 식탁이고 다 때려부수고 락카로 똥칠했자너;
예전엔 대학to를 줄이고자 했던 아이템으로 대학평가해서 등급 별로 구분해서 일정 등급 이하는 정부지원,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을 제한 걸면서 학생들 유치하고 싶으면 to 감축시키라고 했었는데 그게 최근 들어서는 아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지금 공학화 해도 사실은 대학 운명 장담못함. 그저 조금 수명 연장시킬 수 있을 뿐. 그래도 동덕여대는 지리적 인서울(or 인수도권) 강점은 있으니 공학화하면 조금은 가망있을지도 몰랐는데, 그런데....
대학이 너무 많아 대학교들 좀 정상화해야됨
지금은 1차웨이브정도지 1차라고 해봐야 출산율 1.2? 이정도 구간 앞으로 올건 흠..
1차(4차까지예약됨)
근데 단일메뉴로 장사하던 곳이 불경기라서 메뉴라도 늘려봐야지 했는데 손님들이 식당은 손님의 것이다 라면서 식기류고 식탁이고 다 때려부수고 락카로 똥칠했자너;
예전엔 대학to를 줄이고자 했던 아이템으로 대학평가해서 등급 별로 구분해서 일정 등급 이하는 정부지원,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을 제한 걸면서 학생들 유치하고 싶으면 to 감축시키라고 했었는데 그게 최근 들어서는 아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그때 뉴스에서 인 서울 대학도 정부제한 걸려가지고 난리났다는 걸 봤던 기억이...
그거 몇년전에 포기한 이유가 그렇게해도 학생감소수자를 못따라가서 포기했다는 이야기돌았었음
이해가 쏙쏙!
1밑으로 떨어진 세대 아직 고등학교에도 입학안햇는데 말야
대학이 너무 많아 대학교들 좀 정상화해야됨
지금 보면 울조카 중고등하교 다닐때 집에서 한시간 걸리는 학교 등교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들더라 그럼 대학은?? 살아남을거 같아??
지금 공학화 해도 사실은 대학 운명 장담못함. 그저 조금 수명 연장시킬 수 있을 뿐. 그래도 동덕여대는 지리적 인서울(or 인수도권) 강점은 있으니 공학화하면 조금은 가망있을지도 몰랐는데, 그런데....
???:ㅎㅎ 어쩌라고 ㅎㅎ
지거국이 제일 손해중 학생수 줄어도 지거국이라는 입장 때문에 망하지 않는데 주변 국립대들이랑 통합하라고 압박 당하는 중 ㅋㅋㅋ 주변 지방 국립대들은 생존이지만 지거국 입장에서는 딱히 나라에서 지원 늘려주는것도 아니라서 손해 뿐임 가뜩이나 학생 1인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사립대에 20퍼수준이라 점점 학생들 입결 내려가는데
사립대는 재단+높은 입학금+나라 지원금으로 학생 한명에게 투자할수 있는 돈이 큼
신경주대(구 한국관광대) 작년 정시 입결 경쟁률 0.12대 1임... 정시 633명 모집에 74명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