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바튼
영국 축구판에서는 축구선수들이 자신이 커다란 축구 무대에 뛴다는 우월감으로 빠져 여자들 존나 만나서 사고치는
ㄹㅇ 쎾쓰 스캔들이 흔하게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조이바튼은 이상하게 쎾쓰 스캔들이 아예 없었음
또한 사생활이 깨끗하고 겸손했지만
그 대신
성깔이 ㄹㅇ 기가막히게 쩔어서 폭행 구설수가 존나 많았음
선수 시절때
같은 팀 선수 동료 폭행이나, 경기장에서 대놓고 상대선수 폭행, 그라운드 밖에서 라이벌 팀 축구팬 폭행 등 저지른걸로 유명하다 ㅋㅋㅋ
그래서 조이바튼의 사건 터졌다 하면 열에서 열은 무조건 "폭행"
하도 폭행하고 다녀서 쩌는 재능에 비해 폭행 전과가 많아서 잉글랜드 국대에서 금방 쫓겨났고 팀도 열심히 옮겨다녔음
하지만 조이바튼은 특이하게 집안 가장으로 매우 책임감이 강하고 가족 사생활 깔끔하게 유지하려는 상남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선수 은퇴후 3부리그 팀 감독했었는데 역시나 상대팀 감독 폭행해서 경찰서 다녀오는 사고도 또 저질렸다
현재는 작년에 브리스톨 팀을 3부리그로 승격시키고 감독직 물러나서 조용히 잘 쉬고 계신다
축구만 안하면 착한사람ㅋㅋㅋㅋㅋㅋㅋ 축구빼고는 다 미친 새끼들 사이에서 빛나는 남자
일관성있네
분노조절 치료만 받으면 완벽한 인간이네
가정과 일상생활의 모든 스트레스를 경기에서 폭력으로 푸는건가?
그냥 성추문만 없다 뿐이지 인성에 문제있는 건 맞아요. 뉴캐슬 오랜 팬이라 선수로서는 좋아했었는데, 맨시티에서 뉴캐슬로 이적할 때도 폭행관련해서 재판 때문에 쫓겨나듯이 왔었고 실제로 실형까지 받았었음. 그리고 유스 선수한테 장난친다고 뭘 던졌었는데 뾰족한 물건이었어서 유소년 선수 실명할 뻔 한적도 있고요. 이후에 다른팀 가서 여성폭행으로 재판장 또 불려갔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순히 웃고넘길만한 인물은 아녜요
그나마 축구해서 다행이네 다른거햇으면 무슨일을 햇을지,.,
성욕과 공격성을 드러낼 수준의 과도한 경쟁의식은 특성상 비슷하게 갈텐데, 신기한 사람이네.
일관성있네
분노조절 치료만 받으면 완벽한 인간이네
축구만 안하면 착한사람ㅋㅋㅋㅋㅋㅋㅋ 축구빼고는 다 미친 새끼들 사이에서 빛나는 남자
가정과 일상생활의 모든 스트레스를 경기에서 폭력으로 푸는건가?
얘가 그 이청용 담근애?
걘 톰밀러
승질만 드러운 아재구나
그저 자기 가족에겐 스윗하고 따뜻한 남자인거네 ㅋㅋㅋ
성욕과 공격성을 드러낼 수준의 과도한 경쟁의식은 특성상 비슷하게 갈텐데, 신기한 사람이네.
공격성으로 다 배출하는듯?
저건 건전하다고 해야하나....참...
그나마 축구해서 다행이네 다른거햇으면 무슨일을 햇을지,.,
잔디 위에서 뛰어다니는 훌리건 같은 인간인가
찰장군과 함께 피엘을 양분하던....
축구하면 사람이 변하는 유형이구만..
얘도 경기장밖에선 이렇다할 구설수 없이 사생활 조용하고 팬들에게 친절했다던데 ㅋㅋ
축구엔 진심인데 삐뚤어진거같아
그냥 성추문만 없다 뿐이지 인성에 문제있는 건 맞아요. 뉴캐슬 오랜 팬이라 선수로서는 좋아했었는데, 맨시티에서 뉴캐슬로 이적할 때도 폭행관련해서 재판 때문에 쫓겨나듯이 왔었고 실제로 실형까지 받았었음. 그리고 유스 선수한테 장난친다고 뭘 던졌었는데 뾰족한 물건이었어서 유소년 선수 실명할 뻔 한적도 있고요. 이후에 다른팀 가서 여성폭행으로 재판장 또 불려갔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순히 웃고넘길만한 인물은 아녜요
그렇죠, 조이바튼이 경기장안팎에서 폭력 휘두르던 놈인데 이렇게 사생활이 깨끗하니 어쩌니 하는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아마 그때 폭력으로 재판 간게 동료선수 폭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얼굴이 함몰될 정도로 끔찍하게 때렸던걸로 기억해요. 말이 그냥 폭행 이래서 그렇지 상상이상으로 잔인할정도의 폭행전과들이라 저 시대에 축구 보던 사람들은 다 치가 떨릴정도로 싫어할수밖에 없죠
사생활이 깨끗하다는건 경기장 안에서는 거칠어도 경기장 밖에서는 문제 없는 사람한테나 쓰는 말이지 음주운전, 동료 폭행에 일반인이랑 싸우고 징역까지 선고받은 사람이 ㅅㅅ 스캔들이 없다고 사생활이 깨끗하다?
이걸 깨끗했다고 해야 하나... 걍 폭행범인데?
말이 악동이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