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쩍 저쪽길로 대형마트 가는길 있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지나가고 있엇음
아파트 대단지들 몰려잇엇구
저녁시간이라 사람 겁나많았음
여튼 첫짤 저 쪽라인이 모텔인데
사람들이 죄다 그쪽 바라보길래 보니까
누가 상반신 보이게 ㅅㅅ 하고 있었음
(금방 모습을 감쳐서 자세히는 못봄)
울엄마는 조용히잇고 나랑 동생이랑
와 섹1스하넼ㅋㅋ 하며 지나갔었음
거의 20명은 그관경 본듯
뭔깡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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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쩍 저쪽길로 대형마트 가는길 있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지나가고 있엇음
아파트 대단지들 몰려잇엇구
저녁시간이라 사람 겁나많았음
여튼 첫짤 저 쪽라인이 모텔인데
사람들이 죄다 그쪽 바라보길래 보니까
누가 상반신 보이게 ㅅㅅ 하고 있었음
(금방 모습을 감쳐서 자세히는 못봄)
울엄마는 조용히잇고 나랑 동생이랑
와 섹1스하넼ㅋㅋ 하며 지나갔었음
거의 20명은 그관경 본듯
뭔깡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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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문 열어놓고 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뭘…
같이 먹을 피자 가지러 문 열었더니 맞은편 방에선 반죽치고 있더라 당황해서 콜라 가지라 문 두 번 열음
뭔 깡이냐니 그런 시선을 즐기는거야
모텔에서 하던게 보였다는거?
너무 옛날이라 가물가물한데 상반신 나오고 소리가 울렷음..
뭔 깡이냐니 그런 시선을 즐기는거야
모텔에서 문 열어놓고 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뭘…
역시 세상은 넓구나!
카토야마 키코
같이 먹을 피자 가지러 문 열었더니 맞은편 방에선 반죽치고 있더라 당황해서 콜라 가지라 문 두 번 열음
으아아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