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몇년간 요양중인데 그래도 요근래 괜찮아졌음.
그래서 주말에 부모님하고 동생이 팬션에 놀려간다고 했을때 ㅇㅇ. 이러고
난 집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짐. 뭐 한것도 없는데 계속 토하고 열 올라와서
응급실가서 링겔 맞고 옴. 깜깜하더라 ㅠㅠ
나보고 집 잘 지키고 있냐 전화가 몇번 왔는데 괜히 놀려간 사람들에게 응급실이야....
말할수도 없어서 밥 챙겨먹고 잘 있어...말하는데 눈물이 찔끔 나옴 ㅡ.ㅜ
몸이 안좋아서 몇년간 요양중인데 그래도 요근래 괜찮아졌음.
그래서 주말에 부모님하고 동생이 팬션에 놀려간다고 했을때 ㅇㅇ. 이러고
난 집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짐. 뭐 한것도 없는데 계속 토하고 열 올라와서
응급실가서 링겔 맞고 옴. 깜깜하더라 ㅠㅠ
나보고 집 잘 지키고 있냐 전화가 몇번 왔는데 괜히 놀려간 사람들에게 응급실이야....
말할수도 없어서 밥 챙겨먹고 잘 있어...말하는데 눈물이 찔끔 나옴 ㅡ.ㅜ
그래도 링겔맞고 기운 차려서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