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가 했을땐 조깐지였음
프레이의 뱅은 푸른꽃 발사 뱅이었고 앤의 뱅은 그냥 의미없는 행동이었잖아
콜히들 저거 직관했음 앤이 뱅 했을때 다들 발작했음
뱅하면서 푸른꽃으로 진짜 쏘거든.
굳이 따지자면 복선이 될 예정이긴함
거 30줄 뱃살 피둥 아줌마가 어릴 적 중2병 감성 되찾아서 그런건데 너무 하는거 아니오?!
뱅(푸른꽃 트리 발사)
잰 진짜 발사하는거고 앤은 꼬장부린거고 ㅋㅋㅋㅋ
웁스
공작:웁스...
콜히들 저거 직관했음 앤이 뱅 했을때 다들 발작했음
뱅하면서 푸른꽃으로 진짜 쏘거든.
프레이의 뱅은 푸른꽃 발사 뱅이었고 앤의 뱅은 그냥 의미없는 행동이었잖아
루리웹-5040278354
굳이 따지자면 복선이 될 예정이긴함
의미가 없다니 밈으로서 살아남은 건 앤의 뱅이라구
나런 최고의 인격자 "카심"이었으니 받아준거지
의미없다니 웁스가 나왔는데
푸른꽃 군단: 앤마이어 충성충성!
될 예정(멸☆망)
복선이자너
앤도 할순있긴함!
뱅(푸른꽃 트리 발사)
저뒤에 푸른꽃이 진짜 쓸어버리자나
거 30줄 뱃살 피둥 아줌마가 어릴 적 중2병 감성 되찾아서 그런건데 너무 하는거 아니오?!
웁스
잰 진짜 발사하는거고 앤은 꼬장부린거고 ㅋㅋㅋㅋ
앤:(푸른꽃 들고 와서 쏴버릴까? 아냐 참아, 내 안의 앨리스여왕.)
프레이뱅은 진짜 인류멸망의 스타트를 끊은거고 앤의 뱅은 나이트폴 중재 실패하고 개같이 떡락하는데 허세부리는 찐따느낌나서 그만
애가 엄마를 닮아서 그래
카리나보다 몇년을 앞선건가
앤이 나중에 한번 더 할때 전율 일을듯
작가도 인정한 흑역사 앤의 뱅
작가왈 다른 콜히들은 다 키득대기만 하지만 사회인인 카심만 억지로 호응해주는 개그씬이였다. ㅋㅋㅋ
프레이가 했을때는 개박살낫는데 앤이 했을 때는 워낙 ㅈ밥이라 웁스만햇자너 ㅋㅋ
앤도 빵할때 바다함 사안 쐈음 간지났을거임
앤가면 쓰고 프레이한테 브륫브륫 격렬하게 전후하고 싶다아~
저때의 앤 체형이 좋은데 작가가 흉부를 너무 크게 그리고 있어...
흉부만 큰줄아냐 뱃살이랑 허벅지도 터지다못해 흘러내리려한다
오타쿠
오타쿠인것이다아~
쪼깐한 애가 해서 쪼깐지
쟨 진짜 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