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창고같은데에 여러 사람이 있는데 나만 k2로 무장한 상태로 있는데 북한군이 기습함.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원판 모양 폭탄으로 견제하다 구석으로 몰려서
사격했는데 ㅅㅂ 알록달록한 물방울이 나왔음
하지만 나는 진지하게 사격함
잡히고 정신차려보니
큰 바닥 자체를 크레인에 묶어서 공중에 올리는곳에 포박 당한 상태로 멀어져가는 지상을 바라보고 끝
최근 반년동안 fps를 전혀 안했는데 이상한 꿈 꾼게 신기했음.
죽기전에 깨서 다행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