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막말로 나도 상황파악 잘못하거나 해서
나만 아는 이야기 했다가 그뭔씹 듣는건 아차하고 이런 하지만
누가 은하철도 999 내용 이해안된다길래
뭐 하나부터 열까지 썰을 푼거도 아니고
"그거 감독겸 원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라는 사람 작품 연결되서 다른거도 봐야 이해가능" 하니까
"난 은하철도 999 이야기하는데 뭔 개소리야" 하면서 그뭔씹 하길래
이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 존나 고민했음
뭐 막말로 나도 상황파악 잘못하거나 해서
나만 아는 이야기 했다가 그뭔씹 듣는건 아차하고 이런 하지만
누가 은하철도 999 내용 이해안된다길래
뭐 하나부터 열까지 썰을 푼거도 아니고
"그거 감독겸 원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라는 사람 작품 연결되서 다른거도 봐야 이해가능" 하니까
"난 은하철도 999 이야기하는데 뭔 개소리야" 하면서 그뭔씹 하길래
이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 존나 고민했음
마츠모토 레이지가 뭔데 씹덕아
완전 그 수준? 시발 이새끼는 설명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구나 싶었음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쓸 필요 없다. 보는 시야가 다른건 킹쩔수 없음.
어차피 그런 애들은 설명해줘도 안 읽음 그냥 긁는게 목적이라.
그냥 속칭 "커뮤스런" 애도 아니라 존나 당황했음 그냥 더 알고 지내니 가끔 어디한군데가 꽉 막힌 사람? 그런 느낌이더라 가끔 이상한데서 갑자기 발진하는 느낌 들던게 그거였음
그런 애들은 정신적으로 좀 아픈 애들이라 니가 이해해줘야돼 나도 갑자기 웹소설 관련으로 이야기하다가 급발진 패드립 박은 새끼 있었음.
참으세요 미노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