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크로아상 사실 밀가루 소금 버터 정도밖에 안들어가서 특출난 맛 같은건 없음 근데 한번 들어가면 끝없이 들어감 이래서 프랑스 놈들이 바게트 다음으로 주식을 삼나봄
반갈해서 샌드위치 만들어먹으면 존맛
특출난맛이없다니
설탕도 많이들어가
오리지널은 안들어가
혹시 조직구조라고 아십니까 그게 설탕과 솜사탕이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