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튀김
부담없이 먹는 광주 일부 지역 향토요리였는데 어느샌가 지역명물로 유명해지더니 가격 엄청 비싸짐(2010년경에만 해도1인분 2500원이던게 지금은 만원 수준)
지금 와선 파는데도 별로 없어갖고 나이 지긋하신분들이나 추억삼아 가끔 드시고 나머지는 아예 안 먹는 음식이 됨...
덕분에 지금은 관광객들만 찾는 음식이 됨
상추튀김
부담없이 먹는 광주 일부 지역 향토요리였는데 어느샌가 지역명물로 유명해지더니 가격 엄청 비싸짐(2010년경에만 해도1인분 2500원이던게 지금은 만원 수준)
지금 와선 파는데도 별로 없어갖고 나이 지긋하신분들이나 추억삼아 가끔 드시고 나머지는 아예 안 먹는 음식이 됨...
덕분에 지금은 관광객들만 찾는 음식이 됨
아니 저거 그냥 상추에 양념장만 있으면 되는거라 걍 튀김만 사다 만들어 먹을수 있음 ㅡㅡ 뭘 대단하다고 저걸 비싸게 파는지 ...
튀김에 상추싸먹는게 뭐저렇게 특색있다고 비쌀이유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