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하니까 어떻게든 수술 안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내 옆에 입원한 사람이 수술 안받으려고 입원했는데
결국 수술해야한다고 의사한테 이야기 들었다는 이야기듣고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보니까 그 사람 없더라
이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
병원에 입원하니까 어떻게든 수술 안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내 옆에 입원한 사람이 수술 안받으려고 입원했는데
결국 수술해야한다고 의사한테 이야기 들었다는 이야기듣고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보니까 그 사람 없더라
이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
입원해서 케어받으면 뭐 수술은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나
그러다가 전이되서 옴, 호스피스 병동으로 참 답답할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