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수는 광신도를 이미 경계했고, 멀리하라고 했지.

[중세위키]

"성경에선 광신도를 [외식하는자]라고 쓰고 있어.

성경에서 나오는 그들의 모습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과 똑같지.

그러니깐, 그들의 말은 그냥 흘러들어.

그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자각하지도 못해.

아픈 사람들이야."

[자폭머신]

아픈사람이 거리 나와서 설치면 보통 잡아가

[종언의 카운트다운]

그 아픈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팔아서 혹세무민하고 세상을 도탄에 빠트리는대
관리 좀 하셔야

[종언의 카운트다운]

나중에 뒤지면 다 지옥에 처넣어줄께 하고 사후약속한다 한들 그놈이 생전에 방치되어 저지른 온갖 악행과 죄는 개인의 영원한 고통으로 갚을 수 있는게 아님

[중세위키]

하지만 신의 이름을 판다고 그걸 행하는 것은 사람이니, 사람이 관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종언의 카운트다운]

그럴꺼면 내 이름을 망령되어 부르지마라고 경고하는 것도 허세임. 사람이 사람의 일을 하는 거에 관리를 안한다면 온갖 신성모독도 인간의 일임

[중세위키]

잘 아네.

[종언의 카운트다운]

구약 때는 그래도 관리자가 직접 밴 먹이기도 했고 유저 관리자도 몇번 보내서 관리했는대 신약이라고 사이트 개편하더니 최소한의 관리도 안하기 시작했음

[갓슬]

집밥을 먹으라는 뜻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