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멸공 드립치는 애들이 간과하는게 반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임
우리나라 안보, 치안의 목적은 우리나라 국민과 재산의 안전, 국토의 방위, 체제 수호임.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가 냉전기엔 반공에 맞춰졌으나 지금은 공산주의란 체제가 망했기에 과제가 반북(잘지내든 말든 일단 안보의 제1위협이고 국군에겐 주적이니)으로 구체화되고, 다른 안보위협요인 과제들도 신경쓸게 산더미인 상태고.
지금 시대착오적으로 "멸공"을 목적마냥 매달릴거면 공산당타이틀 단 정당이 버젓히 활동하는 일본부터 공격하든가 해야지.
현재 일베틀딱들의 문제는 일제 시대는 고사하고 한국 전쟁 중 혹은 그 이후에 태어나서 그 이후 세대와 마찬가지로 전쟁의 전자도 모르지만 빨갱이 맨손으로 때려잡은 반공 투사인 척 굴고 거기에 실상 80년대까지는 나라가 돈은 없는데 베이비 붐으로 징병은 많아 현역율이 절반 이하인데도 무슨 역전의 용사처럼 떠들고 무엇보다 거의 공짜인 의료보험에 공짜로 주는 노령 연금과 공짜 지하철을 타면서 빨갱이 타령이나 한다는 거지.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랑을 가르치기도 부족한 나이에 혐오부터 가르치는게 진짜 줘패야됨
저게 뭔 주책이냐;
북한 싫다고 하는 노친네들이, 북한과 똑같은 세뇌교육 시도
추하게 늙었네 라고 할뻔
아아.....어르신.....
곱게 늙어야 한다 ㄹㅇ
저기서 나는 늙은이가 싫어요 하면 존나 지랄하겠지
저게 뭔 주책이냐;
광화문 가서 태극기 흔들상 ㅋㅋㅋ
추하게 늙었네 라고 할뻔
곱게 늙어야 한다 ㄹㅇ
싫어요 나는 콩사탕이 시러요
뭐라 욕할까 싶다가도 저 사람들에겐 PTSD 레벨로 반공이 박혔으니 어쩔수 없다 싶네
그렇긴 하지 공포적으로 반공이 박혀있을테니
아무리 그래도 애기 한테 더더욱이 촬영인데 저란말은 좀;
저 늙은이들중 한국전쟁 겪은사람 없을거임
저런 노친네들이 받는 복지가 공산주의서 따왔단건 생각도 못하겠지 찐 자본주의로 가봐? 그럼 저런 노친네들은 무료전철이나 사회적 서비스는커녕 그날 끼니 걱정부터 해야돼
625 겪은 세대 없음
한국전쟁은 없었는데 군부독재때 귀에 피나도록 박혔을테니 고치기 힘들지
아무리 그래도 애 세뇌시키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냐
쟤네들은 그냥 세뇌된 세대임
뭐만하먄 빨갱이라 하는 노인내들 특: 참전용사 없음, 군대도 안놈들도 있음
625가 아니라 독재정 시기 내내 반공교육 받고 반공을 뼈에 박을 정도로 들었을테니까
알아 알고 하는 이야기임 6.25 아니더라도 한국은 반공, 메카시즘에 절여진 국가였고 지금도 그 여파가 사라지지 않았으니 하는 이야기
가해자가 된 피해자 같은 느낌이지.. 이해 해줄 필요는 없는데 저런 사람들 싹 모아서 민주주의 교육같은거 다시 해 줄 필요는 있다고 봄.
공산주의가 정말로 뭔지 북한의 3대 세습이 공산주의 문제인지 등등 따질것도 많지만 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면 잡혀가던 시대 사람들인데 어쩌겠나 늦었지 싶지
그래도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고 아직까지도 빨갱이탓 맘에 안들면 빨갱이 이건 문제지 북한이 강남보다 못 사는 나라인데 이건 걍 지능과 이성 문제라고 생각함
그게 수십년에 걸친 세뇌라면 그걸 푸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임 특히나 그게 생명이나 신변에 위협을 가하면서까지 겪어온 세뇌교육이면 그게 탈북 안한 북한 사람들 급으로 박힌거지 심지어 물질적 풍요까지 겪어오면서도 변하지 않았고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랑을 가르치기도 부족한 나이에 혐오부터 가르치는게 진짜 줘패야됨
"사랑을 가르치기도 부족한 나이" ...와씨 이제까지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너무 옳은 말이라서 머리 한 대 맞는 기분이네. 언젠가 애 키우게 된다면 명심해야겠다...
아아.....어르신.....
ㅁㅊ색히들인가?
저기서 나는 늙은이가 싫어요 하면 존나 지랄하겠지
북한 싫다고 하는 노친네들이, 북한과 똑같은 세뇌교육 시도
미워하면 닮는다더니...
원래 극과 극은 통하지
어린 애 상대로 빨갱이 타령이나 하고, 잘하는 짓이다.
정작 할배들 지하철 공짜로 타는 것도 복지인데 ㅋㅋ 그것도 옛날 같았으면 빨갱이 소리 들었음
??? : 아 내가 얻으면 마땅히 받아야하는 복지고 다른 사람이 가지면 빨갱이라고
지하철 무료로 타면서 하는 말은ㅋㅋㅋㅋㅋ
[지하철을 무임승차하며]
노약자석을 전용석 차럼 사용하며
내가 엠셍이 된건 여기가 북한사회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들어본 말인데
냉전 시대에서나 통하던 이야기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냉전시대에서도 예전에 끝난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음
80살 이상의 노인분들인가?
노인분들..?
현재 가장 발갱이에 근접한 분들이 뭔 공산당이 싫어요 ㅋㅋㅋ
저런사람들에게 너 공산당이라고 해주면 너무 좋아해서 발작하더라. ㅋㅋㅋ
저런 틀딱들이 가슴에 태극기 하나쯤 품고 다니겠지
어휴...
내 애한테 저지랄하면 할애비고 뭐고 쌍욕 처박는다 ㄹㅇ
이것도 초고전짤 다됐네
빨갱이를 싫어해서 본인들이 빨갱이급 심연이 되어버린
때로는 머저리들을 때려 죽여야 한다
근래에 저 ㅈㄹ 하고 다니는 사람 대다수가 주체사상에 근접한 사고방식의.소유자들이더라
그야 똑같이 독재정에서 세뇌당한 세대니까 독재는 어디던 똑같지 뭐
정작 저러고 찍을 때는 나라 망할 것처럼 굴더니 근 3년 아주 살판나고 지금에서야 다시 울부짖더라...
사실 그래서 요즘 유쾌한 반란이라는 단어가 싫어지고 있음. 자격없는 놈들의 뻘짓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고 있잖아.
할배들은 아직도 냉전시대에 살고 있다
콘페키플라자
만약 꼴린다고 하면 어케됨?
콘페키플라자
일단은 정치인 이름 거론 했으니 북감이야
하지만 뒈졌는걸
그런 논리로 대응하면 ㅁㅁ이들이 옳다 좋다 하고 뭘 노래할지 생각해 나도 금마를 정치인으로 인정하기는 싫음
대국적 쀾쀾
콘페키플라자
쌍욕 날아올걸? ㅋㅋㅋㅋ
공산당이 싫어요 시키는 건 괜찮고? ㅋㅋㅋ
쟤들은 그렇게 생각하니 저러잖아 ㅋㅋㅋ
??? : 할배 광화문에서 일장기 휘두르며 짱깨기에 절을 잘 할 것 같아요!!
광화문 가면 일장기에 성조기에 오성홍기에 별거 다 있음 스스로 뭔가 해서 자주할 생각 없이 타국에 국가를 위탁하려는 매국노들임
저럴 시간과 체력이 있을 때 가족들한테나 잘해주지.. ㅉㅉㅉ 평생 망나니처럼 살다가 자기 뜻대로 되는것도 없고 불만만 가득한 인간들임. 저런 인간들 이용해 먹는 기득권층도 나쁘지만 변화를 싫어하고 기생하는 거 좋아하는 인간도 똑같은 놈들이지.
저런 늙다리들 논리는 언제나 같음 자기 유리할 땐 내편, 자기에 반대되면 무조건 공산당 ㅇㅇ 세금 내라는 독촉장이나 대중교통 돈 내고 이용하라 하면 공산당이 지배했다고 믿는 미친 놈들 진짜 많더라
공산당 : 내 기분을 망치고 인생을 힘들 게 하는 무언가 진짜 딱 이거임..
대중교통 돈내고 이용하라는건 자본주의 그 자체 아닌지? ㅋㅋㅋㅋ
참고로 '공산당이 싫어요' 일화는 한 아이가 군인의 공산주의 강요에 공산당이 싫다고 한 뒤 찢어죽임 당한 일화입니다.
어린 아이의 입을 찢어버린 뒤 돌로 쳐죽였어요
그 아이는 반공주의의 아이콘, 어린 영웅이 되었고 반공주의 교육 현장에서 자주 오르내렸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애한테 하는 거죠. 미친 겁니다
사실 그 9살 아이가 죽은 게 어른들 정치 싸움에 죽은거지 나는 코스피 하락이 싫어요 같은 말을 했다고 찢어준인 놈이 제일 역겹지만, 그걸 말하게 시킨 사람들도 지금와선 다 역겨운 놈들일 뿐임, 실제로도 보도연맹 학살 같은 일을 한 시대였고
할아버지 집에 그거 시계도 있었지 당시엔 그게 무슨 도덕적 귀감 취급해서 공산당이 싫어요란 단어가 박힌 물건 여럿 있는듯 어린애가 공산주의가 뭔지알고 그랬다고 그걸 뭔 사회적 귀감마냥 써먹었던걸까 당시엔
이승복 사건 조작된 거로 결론났어요
세뇌교육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사람 인생 하나 박살내 버렸잖어.. 왜 싫어해야 하는지 교육 하긴 어려우니 그냥 싫어해야 한다고 세뇌해 버린거임
모자에 태극기 달고 다니는 노인들은 왜 항상 저러냐 ㅎㅎ
저소리 하면 옆에 서있다 겅산당 싫어요? 물어보고 지하철 요금 내라고 하고 싶음
노망나면 집에 쳐 박혀 있던가
저런 버러지 틀딱들 다 모아다 살처분해야 한국이 좀 살만해질듯
빨갱이 타령하는놈 특) 누구보다 빨갱이처럼 살고 싶어함
공산당 싫다는 사람들이 독재 제일 좋아함
나이값도 못하면서 어른행세하고싶어하기는 저런 배우지도못하고 나이만 내세우고 고집만 부리는 어른을 어떻게 공경함?
정작 저런게 북한 주체사상이랑 똑같단거
나이를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저런건 그냥 나이만 먹은 늙은이다.
공산당은 싫지만 지하철은 공짜로 타고 싶냐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늙으면 빨리 가야지 꾸역꾸역 살아가지고 세금축내서 뭐하냐
맨날 멸공 드립치는 애들이 간과하는게 반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임 우리나라 안보, 치안의 목적은 우리나라 국민과 재산의 안전, 국토의 방위, 체제 수호임.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가 냉전기엔 반공에 맞춰졌으나 지금은 공산주의란 체제가 망했기에 과제가 반북(잘지내든 말든 일단 안보의 제1위협이고 국군에겐 주적이니)으로 구체화되고, 다른 안보위협요인 과제들도 신경쓸게 산더미인 상태고. 지금 시대착오적으로 "멸공"을 목적마냥 매달릴거면 공산당타이틀 단 정당이 버젓히 활동하는 일본부터 공격하든가 해야지.
현재 일베틀딱들의 문제는 일제 시대는 고사하고 한국 전쟁 중 혹은 그 이후에 태어나서 그 이후 세대와 마찬가지로 전쟁의 전자도 모르지만 빨갱이 맨손으로 때려잡은 반공 투사인 척 굴고 거기에 실상 80년대까지는 나라가 돈은 없는데 베이비 붐으로 징병은 많아 현역율이 절반 이하인데도 무슨 역전의 용사처럼 떠들고 무엇보다 거의 공짜인 의료보험에 공짜로 주는 노령 연금과 공짜 지하철을 타면서 빨갱이 타령이나 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