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알콜술만 넣고 다녀서 알아서 소독하는건가
쓰다 버리지않을까. 재료가 비싼것도아닌거같은데.
쓰다 버리지않을까. 재료가 비싼것도아닌거같은데.
엥 1년 지나면 새거 생기는거 아님?
이걸 써본 입장에서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 시절에 소독이라고 해봐야 냇가에서 헹구기가 다니까?
아니...ㅋ ㅋㅋㅋ 왜 저걸 실생활에서 쓸라그래.
나이팅게일 이전까지... 붕대도 재사용했다던가...
보통 삶아서 재사용 하더라
못쓸정도면 바꾸는 식 아니었을까
술넣고 술맛 잘 나면 깨끗한거(.....)
표주박 하나로 계속 쓸것도 아니니 이상해지면 버리겠지
좀만 쓰다버리는거임
뭐 자기 같은건 배껍질 잘게 잘라 넣고서 흔들어서 세척했다던데 저런건 걍 몇번쓰고 버릴듯 현대로 치면 간편하게 쓰는 플라스틱 병 같은거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