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찌 " " 이야기 나오는 판이나 빠 까 나오는 판이나

[일해야하는데에]

그런 이슈들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게

아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대해 매몰되고

외적으로도 그 매몰됨에 반응하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자기가 어떤 걸 좋아하는 방법 그 자체를 항상 돌아봐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게 보다 보니까 유게픽이라고 불리는것들을 알기는 해도 파고들기는 꺼려지게 되는 사소한 찐? 빠가 있긴 하지만

이걸 알아도 제어가 힘들어서 가끔 불타는 나를 돌이켜보면 더더욱 조심해야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