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버거를 찾아 다니는 저주에 걸리는 만화
그렇게 저주가 걸려 반황하던 어느날 우연히 들어간 도시락 집에서 언제간 맛본 햄버거 맛이나는걸 깨달고는 절규하며 끝남
이제 어떤 치즈버거를 먹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볼 때마다 존나 광기야 대체 왜 저런 짓을
잊을수 없는 그맛 키미노 나마에와
이제 어떤 치즈버거를 먹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저주가 걸려 반황하던 어느날 우연히 들어간 도시락 집에서 언제간 맛본 햄버거 맛이나는걸 깨달고는 절규하며 끝남
이렇게 맛있는 치즈버거는 처음이야
호또모또 맛잇나?
볼 때마다 존나 광기야 대체 왜 저런 짓을
근데 햄버거 패티랑 햄벅스테이크는 엄연히 다른 물건이라 저게 반드시 더 맛있는 거라고 확신하지는 못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