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오랜 수세를 끝내고 러-북 연합군을 상대로 다시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보병 조금으로 찔러보는 소규모 공세가 아닌 지금까지 축적해온 다수의 포병과 공중 전력까지 활용한 상당한 규모의 공세라고
러-북 연합군...ㅋ
난 진짜 러시아가 이정도로 허접할줄은 상상도 못했어 처음엔
탱크만 다 끌고 와도 물량으로 이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이건 뭐 청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정쩡하게 끝내면 러시아가 좀 추수리다가 우크라이나나 다른 국가에 재침략을 할 수 있다보니까 우크라이나에서는 확실한 나토가입이나 안전보장을 원하는듯
초반엔 이기길 바랬는데 지금은 그냥 언능 끝냈으면
러시아가 이기거나 지는건 그럴 수 있는데 이걸 3년을 끈 점이 제일 놀라워 난...
도람푸가 정권 잡으면 종전해야 할 판이니 뭐라도 해야겟지
러-북 연합군...ㅋ
난 진짜 러시아가 이정도로 허접할줄은 상상도 못했어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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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만 다 끌고 와도 물량으로 이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이건 뭐 청나라도 아니고
응 기름없어서 일자로 정차했어~ ㅋㅋㅋㅋ
도람푸가 정권 잡으면 종전해야 할 판이니 뭐라도 해야겟지
푸틴이 트럼프의 제안에 ㅈ까라고 엿먹인 상황이긴한데, 아직까지도 러시아가 쿠르스크를 제대로 탈환하지 못한데다가 러시아 본토 점령지라는 꽤나 이름있는 협상카드이기도 하니ㅇㅇ
초반엔 이기길 바랬는데 지금은 그냥 언능 끝냈으면
ㄹㅇ
빠르다규
그렇다고 어정쩡하게 끝내면 러시아가 좀 추수리다가 우크라이나나 다른 국가에 재침략을 할 수 있다보니까 우크라이나에서는 확실한 나토가입이나 안전보장을 원하는듯
언제나 그랬듯 끝내는건 러시아 손에 달려있음. 지금 트럼프 제안도 우크라이나는 협상이나 해보자는 입장인데 러시아가 ㅈ까라하는중이라 러시아는 아직도 우크라이나 다 먹는거 아니면 끝낼 생각이 없는거지
러시아가 이기거나 지는건 그럴 수 있는데 이걸 3년을 끈 점이 제일 놀라워 난...
러시아가 서방에 대한 불신이 커서 휴전을 안하려고 할듯.
공세방향은 어느쪽일까? 전투에 이겨도 어차피 점령할 능력은 없으니 차라리 모스크바를 압박하는거 아니면 그리 큰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우크도 결국 협상 테이블 앉을려고 정치적인 공세에 가깝기는 함 현전선에서 멈추기에는 동부쪽이 너무 위험해서 최대한 유리한 지점에서 종전협상 하기를 바랄거임 이미 재정 파탄 나는 상황이라 미국 지원 끊기면 그대로 밀려버려서 타임어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