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비안 백마기준입니다. 등자도 제일 좋은 걸로 쓰고 친화력도 4라서 정확한 비교를 못해봤습니다만
빨리 달릴때 달리기 버튼을 연타하며 달리때 막 누르는 것보다 리듬감있게 눌러주는 게 더 편하더군요. 특정 박자가 되면더 눌러봐야 속도가 올라가진 않아요.
그렇게 달리다가 바깥 기력이 달잖아요. 그때 20초정도인가 30초정도에 쓰담쓰담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다시 기력이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화력 빨리 올리려고 달리면서 쓰담쓰담 되길레 누른 건데 이런 비밀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무리 멀리까지 가도 기력이 닳지 않네요.
게임중 조작팁에 나왔던거 같네요. 말의 근육 움직임에 따라 탭을 하면 기력소모가 더 적다고
그래서 전 박자맞춰서 누르고 있었어요
흥분제를 먹이면 해결됩니다 프로핏!
회색아라비아면 무한달리기도 가능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