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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내 악이 압도당하는거야, 난 분명 더 이상 사악해질 수가 없는 악당인데," "너의 로망은 이미 죽었어. 넌 더는 하드보일드하지도 사악하지도 않아. …그저 찌질하게 울면서 과거에 시달릴 뿐이지." "그 입 닥쳐! 네년 따위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없어." "뭐?" "아는 건 없어. 그저 그렇게 말하면서 시간을 벌었을 뿐이야. 저게 널 쏠 때까지."
저런아루는 처음만 맛있지 별로임 해결사 일 하러 갔는데 바니체이서에 바니걸로 동참하게된 아루가 더 맛있을듯
캬, 이거 기가막힌 감칠맛이 나는구만!
허당끼 없는 아루라니 무섭군요
대신 일일일선 아루를 드리겠습니다
뭐야 가슴이 안커졌잖아
광폭화 아?루!
"어째서 내 악이 압도당하는거야, 난 분명 더 이상 사악해질 수가 없는 악당인데," "너의 로망은 이미 죽었어. 넌 더는 하드보일드하지도 사악하지도 않아. …그저 찌질하게 울면서 과거에 시달릴 뿐이지." "그 입 닥쳐! 네년 따위가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없어." "뭐?" "아는 건 없어. 그저 그렇게 말하면서 시간을 벌었을 뿐이야. 저게 널 쏠 때까지."
Dr.Kondraki
캬, 이거 기가막힌 감칠맛이 나는구만!
사실 이게 하드보일드의 감성이지. 시련 앞에서도 자신의 선을 지키고 꺾이고 패할지언정 어떤 식으로든 한방은 먹여주고 가는.
이제 싸우는거 다 끝나고 검은 아루가 절대 부하들을 잃지말아달라고 하고 아루는 지갑은 정말 소중한거니까 줄 수 없다고 하면서 코트 걸쳐주는거지??
은근 어울릴꺼 같네
허당끼 없는 아루라니 무섭군요
저런아루는 처음만 맛있지 별로임 해결사 일 하러 갔는데 바니체이서에 바니걸로 동참하게된 아루가 더 맛있을듯
악의어린된장찌개
대신 일일일선 아루를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