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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엄마가 더쌔서 해결됨ㅋㅋ
부모가 이해를 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줘도 아이가 이해하기엔 세상이 너무 작음
울 조카 37개월인데 백화점 가자고 지가 함 가면 뭔가 결국 하나 얻는걸 알아버림 놀거도 좀 있고
4살이면 늦었네.. 보통 2~3살때 폰줘어어어어 하며 때쓰는데..
이제 유찬이를 설득시키고 교육시켜야지
나 어릴때는 어디 갈때마다 씽씽카 타고 가겠다고 그렇게 고집부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유찬이를 설득시키고 교육시켜야지
떼쓰는건 나도 해본거라 할말이 없구만
어릴땐 다 그렇지 뭨ㅋㅋ
정도와 방법의 문제지. 떼를 안 쓰면 애가 아니지. 오히려 4살 짜리가 철들어 있으면 슬플껄...
애니까 약간 떼쓰는 건 괜찮아 나는 떼를 진짜 안 썼는데 나이 먹으니까 어머니가 키우기 편하긴 했는데 불편하고 미안하고 아쉽고 뭐 그렇다고 하시더라
저긴 엄마가 더쌔서 해결됨ㅋㅋ
부모가 이해를 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줘도 아이가 이해하기엔 세상이 너무 작음
그래서 난 개처럼 맞음...
울 조카 37개월인데 백화점 가자고 지가 함 가면 뭔가 결국 하나 얻는걸 알아버림 놀거도 좀 있고
나 어릴때는 어디 갈때마다 씽씽카 타고 가겠다고 그렇게 고집부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살이면 늦었네.. 보통 2~3살때 폰줘어어어어 하며 때쓰는데..
쓰레빠 들어야지
애 교육이 힘들지...
ㄷㄷ청교도식 아이 조지기
아 쓰레빠 어릴적 제주도 관광잡화점에서 합체로봇 장난감 가지고 떼쓰다가 그만 장발장 빙의해서 품에 안고 탈주한걸 어머니가 바로 쓰레빠 던져서 요격했던 추억이 냉각나는군....
ㅋㅋㅋㅋ 내 미국친구도 쓰레빠로 맞아봤다고 함
논리는없고 고집만 있는시기라 뭐... 어려운 육아...
자식교육이 정말 엄청 힘들어 돈이 많던 없든간에.... 자식농사 잘한 집안이 정말 대단하더라...
그렇다고 부모가 현 상황이 힘들단걸 너무 내색하거나 하면 애들이 단념과 포기부터 배운다고 하지... 상처입으면서 철이 일찍 든다고... 정말 어려운 문제야... 너무 오냐오냐해도 인성에 문제, 너무 못해줘도 포기를 일찍 배워버려서 문제... 애 '제대로' 키우는게 정말 힘들다더라
근데 이게 이유 없이 사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다 학습의 결과 한번 학습되면 교정에 걸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걸릴뿐(성인이라고 다르지 않음)
육아 서적중에 엄마들 베스트셀러 책 제목이 미운2살 죽이고싶은7살 이라는 책이 있다 제목이 모든걸 말해준다 우리모두가 그러했고 엄마들도 그러했음 애들이 이런 상태라는걸 알고 대처하는것과 모르고 대처하는게 차이가 크다더라 원래 순수하니까 저런말도 막 던지는데 가정교육이 여기서 갈린다
부모에겐 아이들 1~4세는 사고나 신체의 손상등을 걱정해야하는구간이고 그다음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4~8세 구간인데 여기서 형성된 인격이 평생을 좌우한다함
저때 안사주면 또 나중에 한맺힌다뭐다하는 놈들있던데 아니 가지고싶은거 다 가지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 참
갖고싶은가 다 갖는 사람... 있기야 있겠지... 좋은 교육환경이라곤 절대 말 못하겠지만서도 ㅋㅋ
한이맺히는건 저 4살때가 아닌 청소년기 때아님..? 내외적으로 민감할시기에 집안사정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한채로 자랐을때.. 그 욕구가 자립해서 경제활동 왕송해졌을때 폭발하는 .. 나도 구럼 데헷 ㅋㅋ
그건 그냥 돈 못버는 어른의 변명이고 합리화일 뿐임 애도 그렇게 배우고 크겠지
가지고 싶은거 다 갖고 살기 힘들지만 지금 완성품 로봇 수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릴때 못가진 추억을 가지고 지금 수집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어릴때 2만원짜리 볼트론 못사서 지금 볼트론만 보면 무지성 구매하는 사람도 있음(나)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키워서 잘되는거 본적이 없음. 보통 보면 바르게 잘큰애들은 형제가 많거나 대가족에서 좀 엄하게 혼나면서 자란애들이 진국이 많음
문제는 큰애는 피의 투쟁(?)을 해야 얻을 수 있던걸, 작은애는 너무 쉽게 얻는걸 보여주면, 큰애가 삐뚤어질 수 있음. 나도 어릴때 MP3 갖고싶었는데 안사주셨거든. 근데, 내 동생한테는 그냥 사주시는거 보고 박탈감 느낌.
나도 비슷함. 난 살아남기 만화책이지만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구려 보통 부족함없이 큰 애들이 양보도 할줄알고 배려도 할줄안다 라는것과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착하다 라는 급의 오류네
진짜 체벌은필요해
떽!! 네티즌피셜 폭력은 무조건 나쁜거고 쌍팔년도 발상임!! 무조건 논리와 대화 및 토론을 통해서 설득하고 납득시켜나가야함!!
3~4살때 저러고 나중에 83~84때 다시 돌아온다... 안타깝지만
이제 슬슬 엄마의 모든 수고와 재산이 이것이 아니라 넌 내가 키우고 무료봉사중이란 사실을 느껴야할 시점이 온 듯
우리엄마가 그러더라 나 어릴때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니깐 엄마가 돈없어서 안돼라고 말하자 은행가면 돈있잖아!! 사줘 사줘 했다고.... 어릴 땐 어른들의 돈 없다가 0원이라고 이해했기 때문인 거 같음 근데 0원이 아닌 걸 아니깐 저렇게 떼쓰는 게 아닐까 싶어...
난 이게 없었어.. 집안 사정이 어려운걸 알았고 엄마아빠가 하도 싸워서 뭔가 나도 일을 벌이기 싫었거든. 그래서 학창시절에 뭘 사달라고 한적이 거의 없었어. 그 때문인지 독립하고 나선 부모님과 금전적으로 엮인게 전혀 없음. 집 차 모든 가전 가구 다 내가 내 돈 100%로 산거뿐임
우리아들은… 화난다고 물건 던지면 안돼 하면 던져야돼! 하는 레벨이라서 어찌 교육시켜야 할지 막막함 ㅠ
난 어릴때 사달라고 때쓰면 엄마가 나중에 사줄게 하면 얌전히 했지 어머니가 나중에라도 사주는걸 믿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음
우리 어머니도 평소에 뭔가 해달라는거에 해주는 신뢰관계를 쌓아서 나도 그말을 고대로 믿었던듯 그리고 실제로 한참후에라도 사주시긴 했으니
애기 30갤인데 ㅁ ㅓ 사달라고 떼쓰는건 아닌데 밥안먹고 잠 안자고 옷 안입고 등등 하 돌겠다 좋게 말하면 안듣고 이유같은거 몇번씩 얘기해줘도 안들어 진짜 맨날 소리지르고 혼내야 말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