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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엿을 넣어봐라
'지나가던'
우우 할머니한테 졌어
무림에서도 노고수는 함부로 하지못하고 겨우 비위라도 맞추면서 하하호호 하는 관계로 만족하는 이유지
칼침 놓는데 정부도 개입 안 하는 세계관에서 노인까지 살아남은거면 꽌시가 개쩔거나 본인 무력이 개쩔거나 하여간 개쩌는게 하나는 있다는 뜻
오 졌다
뭘숨기고있을지모름
'지나가던'
가면라이더
기억해 둬라!!
오 졌다
지나가는 고인물은 정석이다
??? : 물엿을 넣어봐라
양념치킨 훈수 고수였던가
페리카나 회장ㅋㅋㅋㅋ
무림에서도 노고수는 함부로 하지못하고 겨우 비위라도 맞추면서 하하호호 하는 관계로 만족하는 이유지
전국악당협회장
뭘숨기고있을지모름
전국악당협회장
칼침 놓는데 정부도 개입 안 하는 세계관에서 노인까지 살아남은거면 꽌시가 개쩔거나 본인 무력이 개쩔거나 하여간 개쩌는게 하나는 있다는 뜻
꽌시가 개쩔면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않을테니 무조건 무력이 개쩐쪽이지
할머니면 반찬 만드는거 혼자 다 하셨으니
우우 할머니한테 졌어
할머니한테 이기는게 가능하다고?? 새벽디씨에서도 무섭다고 하는걸.....
많이 져봐서 아는 사람 조언같잖아 ㅋㅋㅋㅋ
전문가
할머니한테 이겨도 쪼끔.. 쓰레기같잖아!
어어 그거아니야 전술할머니 아니야
맛이 똑같다고 하는데 뼈가 연하지. 그럼 맛이 다른거잖아!!!
식초가 들어간것과 맛이 같다는것이 말이 안됨. 작가가 요리에나 맛에 대하여 무지한거지. 저런 음식에 식초가 들어간것과 안들어간것이 맛의 차이가 없를수가 없음.
어떤 원리인 지는 모르겠는데 고추가루 넣으면 질긴 고기가 부드러워짐.
부드러워 졌다
평생 한요리만 한 고인물이랑 올라운더니 한 요리만 판 사람한테는 이기기 어렵지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
작중 인물들의 언행이나 가치관을 보면 이래저래 배경이 20세기가 맞다는 것을 보여주긴 함 ㅋㅋㅋ
지금도 테트라포드 낚시하는 인간들 많지 ㅋㅋㅋ 그거 어디는 또 풀어주고 어디는 규정에 따라서 몇시부터 괜찮고 말 많드라
내가 실제로 들은 이야기로는 국밥집 아주머니가 '지나가던 할머니' 에게 "맛이 좋은데 지금 넣는 아지노모도의 양을 2할 정도 줄이면 맛의 균형이 딱 맞을 것이다" 라는 조언을 듣고 속는셈치고 해 봤더니 진짜 이상적인 맛이 나고 손님들 평도 더 좋아졌다고 함
맛만 보고 넣는 양까지 적당히 계량해줬는데 맛있어지는거 보면 짬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긴해 ㅋㅋㅋㅋ
미원도 아니고 아지노모도. 연륜이 넘쳐흐르시네;;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면 소금만 들어가면 염분이 강할 것 같아서 미원으로 보충한 것인데, 그 미원의 비율이 높아서 맛의 균형이 좀 안 맞았다는 듯
응. 그런데 그걸 원조 미원인 아지노모도로 이야기 하셨다는게 나이와 쌓인 연륜을 보여준다는 그런 얘기지. 그거 일제시대에 나온거잖아.
ㅇㅇ 그야 내가 그 이야기를 들은 것이 90년 중반이고, 그 아주머니는 그 일을 겪으신 것이 80년대 초반이셨으니까
맛이 동격인데 식감에서 우세면 진게 맞지
냄새만 맡아도 뭐가 부족한지 알아채다니 엄청나다
정어리 지짐 맛있나? 멸치 쌈밥은 그냥 그렇던데... 생각보다 퍽퍽하더라구.
여수에서 정어리 혹은 징어리라 부르는 생선은 대멸치를 의미한다. 즉 멸치 쌈밥임.
세상에... 저거 볼때마다 먹고 싶었는데, 이미 먹었던거라니
식초를 넣었는데 어떻게 맛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