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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배달 전에 말해서 동의했으면 모르겠는데 통보식이면... 별점 1점... 받아야겠지?
남은 한발로 걸어야되서 그런가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니 당장 가지고 꺼지라고 해야지 최소한 전화해서 양해구해야지 예의없게 뭐하는 짓이야
오해같은소리하네 ㅋㅋ
다른 부위가 다 없어도 목이 10개면 음 조각수는 맞군 하고 튀겨보내는겐가 ㄷㄷ
다리가 제일 맛있기는 한데 난 솔직히 가슴살이 추가된거면 넘어갈 듯
저걸 배달 전에 말해서 동의했으면 모르겠는데 통보식이면... 별점 1점... 받아야겠지?
환불당해도 할말 없어야됨
환불이지
다리가 제일 맛있기는 한데 난 솔직히 가슴살이 추가된거면 넘어갈 듯
근데 저게 과연 가슴살이 하나짜리 분할인지 따져봐야겠지...
조각수가 안맞는다고 닭다리가 하나 빠지면 대신 들어있을건 치킨집 사장 머리잘라서 튀긴거말곤 허용못함
남은 한발로 걸어야되서 그런가
다른 부위가 다 없어도 목이 10개면 음 조각수는 맞군 하고 튀겨보내는겐가 ㄷㄷ
오해같은소리하네 ㅋㅋ
엿먹이는 거 맞으니까 실수라고 오해하지 마세요인듯 ㅋㅋㅋㅋㅋ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니 당장 가지고 꺼지라고 해야지 최소한 전화해서 양해구해야지 예의없게 뭐하는 짓이야
내가 퍽퍽살 찌찌살 파긴 한데 저럴거면 더 줘야 하는거 아니냐
ㅁㅁ?
뒤/ 질/ 래
배달부가 빼먹하고 훼이크로 적어놓은 거 아닐까
이거일듯
ㄴㄴㄴ 그냥 점주가 삽질한것 프차 본사쪽 생닭공장 보내주는데 생각외로 자주 닭다리나 날개가 덜오것나 더오는경우가많음 그래서 점주들이 덜온것 기록해서 본사에 이야기하면 더보내주기도함 더온것 보관했다가 덜온것에 쓰것나 지가 점주가 조리해서 개인적으로 먹것나 저것 그냥 점주가 빼놓은게 없어서 그냥보내면서 쪽지달아서 보내것같음 주작질아니면
장사 ㅈ 같이 하네
소비자가 판매자의 곤란을 이해해줄 이유가 없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당장 자기가 위치만 바뀌어도 그렇게 할거면서.
한발뺏네
최소 모가지 있으면 홀수, 모가지 빼면 짝수여야하지 저건 모가지 뺐는데 홀수면 빠진거 맞잖아
장애(신체결손)가 있는 닭을 튀겼나보네
딸배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데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사장이한거면 환불해야지
가슴살이 2개인거 보면 그건아닐듯
ㅈ까라 그러고 환불함
오해라고 할께 있나? 걍 환불해야지
저건 KFC만 허용되는 걸텐데
차라리 장애닭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
딸배가 빼먹고 포스트잇 붙여놨네 ㅋㅋ
사장님 다리 한쪽 떼내고 귓대기 하나더 드리면 조각수 맞으니깐 괜찮은거임?
일단 치킨집에서 사용하는 닭의 배경지식. 닭이 염지, 또는 1마리 분량으로 본사에서 오는데 가끔 무게가 오버되는 닭이 있으면 무게 맞추려고 한조각정도 뺌. 근데 그게 닭다리가 되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음 아주우우우우우 간혹. 보통은 주인장은 닭을 튀기거나 튀긴 닭을 담을 때, 부위른 대충 세면서 넣는다. 이때 선택지가 두가지다. 1. 판매자나 회사 입장에선 정량이지만 소비자가 받을 땐 각 파츠에 맞게 오지 않았으니 하자품(한마리가 아님)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1마리 버리고 다시 튀겨서 보내준다. 1-2 이미 튀긴 후라면 새로 튀기는데 시간이 걸리니, 구매자에게 전화하여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새로 튀길꺼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그냥 보내드려도 괜찮을지, 기다려주실 수 있는지 양해를 구한다. 2. 그냥 보낸다. 정도가 있는데 저 집은 2번을 선택한것... 1-2에서 서비스 넣어줘도 구매자는 좀 껄끄러울 수 있는 사안인데...
실제 장사하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어쩌다 하자품 오면 그냥 본인들이 먹어버린다는데 그냥 보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무게가 오바되는게 있으면 닭다리를 빼기도 한다니.. 덜주는건 가능해도 더주는일은 없다 이거네ㅋㅋ
베스킨라빈스는 덜 줘서 욕 뒤지게 처먹느니 더 주라고하는데 저긴 뺀다는게 레알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 그게 다리라고? 말이되나? ㅋㅋㅋ
아 그리고 아주 간혹 아주가아아아안혹 튀기거나 박스에 포장할 때, 부위 체크 안하는 집도 있음 그냥 한마리 다 제대로 줬겠거니 하며 어느정도 신뢰의 기틀이 쌓여있기도 하고 바빠서 체크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음. 나도 다리 없는 치킨 한번 당했었고. 나중에 가서 사장님께 말하니까 그런거 있으면 바로 전화주시라고, 우리도 그런거 본사에 클레임 넣을 수 있다고 하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치즈볼 서비스로 주심. 근데 저기는 저 대처가 참 ㅋㅋㅋㅋ 글고 저 쪽지를 주인장이 붙인건지 딸배가 붙인건지도 확실치 않은 변수도 생각해야할듯
회사 공장 라인에서 빼는거임 치킨집은 그냥 물건 받아와서 튀겨 파는거만 하는집이라 본인들이 무게 체크해서 빼진 않음
ㅇㅇ 그러니까 공장에서도 그걸 빼는게 말이안된다는 거지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ㅋㅋ
일반 소비자의 상식과 기업의 입장이 다른 케이스니까... 기업에서 정한 정량=무게인 경우지 그런데 그걸 소비자가 왜 이해해줘야하죠? 클레임 넣을 수 있음
그치 차라리 가슴살이나 허벅지살을 빼면 뺐지 다리는 선넘은거지 ㅋㅋ
아예에 리뷰 남기는 곳에 어디한번 그렇게 남겨봅시다 ㅋㅋ 누구 편들어주나
아니 빠질게 어디있음
여섯마리로 일곱마리를 만드는 뭐 그거냐 ㅋㅋㅋ
육망성 살인 사건이었나?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는데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는 뭔ㅋㅋ
왜 7이지 목빼면 짝수여야하자나
대충 닭 한마리가 8+1조각 나오는데 7조각이면 오해가 아니란거잖아
저런거 볼때마다 빡치는게 왜 미리 안물어봄? 전에 동내 치킨집 양념하나 후라이드 하나 시켰더니 후라이드 2마리에 콜라하나 가져온거 생각나는데 부모님이 그냥 먹으라고 해서 일단 받았는데 먹으면서 부모님이 찍어먹을 소스 같은것도 없냐 하심 ㅋ ㅅ발 양념소스떨어지면 찍어먹을 소스라도 좀 넣어주던가 음식장사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배고파서 시킨거잖아 그냥 먹어 다시해주려면 내 손해가 얼만쥴 알아? 같은 마인드가 있나? 여튼 그뒤로 치킨플러스 쳐다도안봄.
후라이드하고 양념하고 가격 차이 있지않나? ㅎㅎㅎㅎ 전화했더니 뭐라든?
가격차이로 콜라 큰걸로 가져다줌
??? 장난하나? ㅋㅋㅋㅋ 아니 당장 인터넷 마켓만 가도 싼 가격에 콜라사서 넘쳐나는데 ㅋㅋ
귀찮아서 그냥 먹겠지만 다시는 안시킴
환불해야지. 절대 안 받음.
미리 물어봤으면 문제 없었겠지 근데 통보식 ㅋㅋㅋ 물건 받아보고 오해는 하지 말어 반론은 안받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닭을 주던가 왜 불량품을 손님한테 떠넘겨
전화해서 이러해서 취소해야할것 같다. 그러면 보통 그냥 달라고 함 서비스를 달라고하던가 손님동의도 없이 저러는건 그냥 장사 ㅄ처럼 하는거임
환불 ㄱ
7조각이면 조각도 안맞는데? 1마리 8조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