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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f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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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예술영화임ㅋㅋㅋ
오히려 포스터 어그로 덕분에 20년 넘게 이름이라도 남은거 아닌가 싶음
맞는 평같음. 솔직히 나는 저게 어디가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음.... 코미디라고 하는게 백윤식 평경장아재 붙잡고 고문하는건데 잘 모르겠음,....
과대평가 과소평가 둘다 있다고하지
솔직히 아방가르드 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포스터가 조졌다! 라고 하지만 막상 영화 보면 딱히 그런 느낌도 아님.. 풍자계열 블랙코미디 물이다 보니 ㅇ
그러게 한 9만?
걍 예술영화임ㅋㅋㅋ
계왕권
솔직히 아방가르드 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마케팅팀이 트롤짓만 안햇어도 7만보단 많지않앗을까...
Rosen Kranz
그러게 한 9만?
맞는 평같음. 솔직히 나는 저게 어디가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음.... 코미디라고 하는게 백윤식 평경장아재 붙잡고 고문하는건데 잘 모르겠음,....
취향 맞는 사람은 재미있게 보긴함 ㅎ... 나도 거의 인생영화급으로 좋아하는 영화임
재밌게 봤는데 코미디는 모르겠고 스릴러 영화처럼 봄ㅋㅋ
개봉시기엔 신선해서 재밌었는데 요즘은 비슷한 컨셉의 영화 드라마가 많아서
오히려 포스터 어그로 덕분에 20년 넘게 이름이라도 남은거 아닌가 싶음
저거 청불이 아니라 15세로 틀었음 제2의 판의 미로급 동심파괴 터졌을듯.
나도 딱 이상각임 그당시 가장 핫했던 신예 신하균 주연으로 코미디 장르로 알고간 여성팬들 다들 경악하게 만듬 ㅋㅋㅋ 그덕분에 그나마 관객도 들었고 아직도 회자되는 작품이라고봄
쏘우보다 먼저 나온게 안타까운 작품
저 감독 작품은 화이랑 1987이 좋더라
중딩때 학교에서 선생님이 비디오로 틀어줘서 보다가 중간부터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서 그냥 엎드려 잤었지
포스터가 조졌다! 라고 하지만 막상 영화 보면 딱히 그런 느낌도 아님.. 풍자계열 블랙코미디 물이다 보니 ㅇ
난 "포스터를 잘못 만들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를 한건지 싶음. 물파스와 이태리 타올이 DVD 한정판 특전이었을 정도로 블랙"코미디"가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구만.
과대평가 과소평가 둘다 있다고하지
윗댓마냥 상업 영화보단 예술 영화 카테고리에 알맞지 않나라는 생각은 듦.
진짜 외계인이 아니라 엄마잃은 아들 정신병이라고 끝나는 베드엔딩이면
사실 영화 자체가 코미디 영화인척 하다가 스릴러로 전환되는게 반전 포인트라 포스터를 저렇게 안하면 그 반전 포인트를 주기도 힘들었을듯
마지막에 병구가 뒤지면서 꿈꾸는듯한 외계인 요소는 걍 없는게 나을듯했던..
영화 소개해주는데서도 고문 장면만 틀어주던 이유가 있음...
그래도 경쟁작 없을때 개봉하면 50만정도는 가능할 듯??
흥행은 처참 했지만 본사람은 많은 토렌토 1000만 영화
이거 최근에 넷플에 떴음!! 가즈아~~ㅋㅋㅋㅋ
일진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영화던가?
배우의 고딩때의 경험을 영화로 만든거임. 정우가 실제로 일찐?같은 서클에 가입되면서 겪는 이야기임.
그라믄 안돼~
그건 폭력써클
과소평가받았다는 사람 과소평가당했다고 과대평가받았다는 사람
포스터 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거지 포스터부터 시리어스하고 다크한 그런거였어봐 애초에 화제도 안됐어
마지막 반전 극 불호라..
저주받은 걸작에 제일 잘 어울리는 영화 후반부 아기가 울면서 이어지던 긴 롱테이크씬은 진짜 일품이었음 흥행성이 없긴 이쪽도 마찬가지지만 이 영화를 봤다면 후반부 멜로씬에서 울컥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
진짜 시잘떠기없든 데우스 엑스 마키나 느낌
단편으로 만들 내용을 장편으로 늘린거 같음
걸작인지는 모르겠고 딱 미스트 느낌이었음.
지금 봐도 재미(오락성)는 없음
2003년이 워낙 황금기라 그래도 100만 언저리까진 노려볼수있었을거같음.
마지막 반전 굳이 있어야 했나 싶기도 했고
지금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당시 영화팬들 사이에선 이것보단 더 많이 볼 영화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음 (본인이 극장에서 직접 본 7만명 중 하나임) 사실 그 전년도에 개봉한 복수는 나의 것도 30만 넘었으니까.. 지금이랑은 시대상이 많이 달랐음
요르고스 란티모스라고 엄청 핫한 감독이 이거 리메이크 예정
그리고 뭐 이 영화는 백윤식이 브 영화계에 아주 훌륭하게 안착하게 된 계기로 알고 있음
난 아직도 물 파스 + 때밀이를 잊지 못 한다
저주받은 걸작 얘기 나오려면 아비정전 정도는 나와야지.
제목만 보고 이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애초에 대중적인 재미를 주는 영화가 아님. 지금 나와도 2백만 찍을 수 있으려나...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정말 어떻게 리메이크할지 궁금하다
과대 평가 받는 작품 블랙 코미디도 아님 미 친 놈들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뭐여 이게 !!
난 근데 엄청 재밌게 봤음 진짜 재밌었는뎅?
초~중반부까진 정말 이게 뭐야 싶다가 후반부 몰입감이나 결말 즈음의 감정선등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친구들하고 자취방에서 보면서 기왕 빌린 거 보자는 마음으로 다 널부러져 있다가 후반부 되니 다 허리 펴고 앉아서 집중하던 그 모습과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요즘 같은 넷플릭스 시절에 흥행할만함
볼때 진짜 신선한 영화다 싶었지만 극장가서 돈내고 보라했으면 안갔을거같은 영화였어. 넷플에서 봤다면 극찬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