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인 내용의 미디어가 너무 너무 맘에 들더라.
보통의 영화나 애니라도, 악당이 히로인을 핍박하면, 영웅이 히로인을 구하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게 보통일 텐데, 난 악당이 히로인을 핍박하는
그런 장면에서 더 큰 배덕감을 느꼈음 ^^ 다시 말하자면, 핍박당하는 여주를 보는 것이 나의 페티쉬를 자극했다는 말임 ^^
아.. 딱히 여주를 괴롭히는 것만 취급하는게 아니고, 유게이를 괴롭힐 때도 같은 정도의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아 ^^'''그래서 여주가 구르는 웨툰, 웹소를 보면, 고구마가 아니라. 변태적인 희열을 느낌 ^
너도 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