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러이사 여자가 집에서 받은 성교육.JPG

[빙구르루]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서 세상은 넓다고 하는것인가,,, 

[폐인킬러]

러시아 여자들이 일관되게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것 중 하나가 러시아 남자는 여자들 존나 때린다 였었나...

[야근왕하드워킹]

안때리면 좋은 남편감이라고..

[동네훈타]

이 말이 러시아 여자들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거 보면 진짜 그런가..

[고양이발냄새좋아]

헤으응 는나들 저는 맞아드릴 수도 있어요(아님)

[한무제 유철]

애들도 때리고 지들끼리도 때리고 폭력이 일상화되있는듯

[루리웹-8329133273]

진짜 속담으로 있는 말이고, 심지어 푸틴에 의해 법제화로 인정도 되었음.

[루리웹-8329133273]

우리나라도 '여자와 북어는 때릴수록 맛이 좋아진다'같은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러시아는 아직 그 때에 머무르고 있다고 봐야지.

[폐인킬러]

https://www.themoscowtimes.com/2016/08/05/if-he-beats-you-it-means-he-loves-you-a54866

설마 저런 속담이 있을까 싶었는데 리얼이네;;;;

[바삭군만두]

근데 북어하니 생각나는게
결혼할때 남자는 북어로 왜 때린걸까
예전엔 진짜 미친 풍습이 많았던거 같음

[트리니티 방송부]

한국도 예전에 신부 수업이라고 시집 갈 시기 대면 요리라던가 배웠잖음. 그런거겠지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저기서 때리는 것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걍 세계 어딜가든 통용되는 거긴하지 ㅎㅎ 신부가 요리를 잘하면 가정이 평화롭다 이런 속담같은 것들도 있고..

그보다 러시아 여자들이 나이먹고 단순히 살만찌는게 아니라 근돼로 벌크업하는거보면 남자들이 늙으면서 남성호르면 약해지면서 체격도 줄어들 즈음에 여자들이 커지면서 역전현상도 일어나고 그러지않을까 ㄷㄷ;;

[배부르고등따숴]

우리나라 한 25~30년 전쯤에 저랬었었지?
나이대를 고려하면 그럼 러샤는 지금도 우리나라 보다 한 15년 정도 뒤쳐진 인식이라는 거려나??

[쟈스티스]

...? 그 시절에도 때리는거 당연하진 않았을텐데..
그때 결혼했으면 유게 아재들 부모님 나이대보다 어릴텐데
유게분들이 어린 시절 기억으로 답해줄 수 있을듯 아버님이 어머님 때리셨는지 어떤지

[제뤼]

야 30년 전이래봐야 94년이야. 요리 잘해라 여자가 잘해야 바람안핀다 이런 정도는 있었지만 가정폭력이 정당한 것처럼 하는 정도의 사회 분위기는.아니았음

[물었다렌지]

속어도 있었잖아 마누라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된다 이런말

[쟈스티스]

그거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말임

[배부르고등따숴]

여자랑 굴비는 3일에 한번 패야한다느니..
아침에 여자받으면 재수없다고 식당이나 택시기사들이 여자손님 안받거나 했었던 시절이었다니까.

개개인의 가정이 이랬네 저랬네가 아니라 전체적인 인식이 논지가 되야겠지.

[쟈스티스]

무슨 야만적인 여혐국가로 만들어버림 ㅋㅋ

[배부르고등따숴]

아.. 북어구나 ㅋㅋㅋ

[쟈스티스]

택시기사 마수걸이는 들어봤어도 뭔 여자는 패야된다느니 이딴게 뭐가 흔해
상상속의 여혐국가를 만들어내네..
오히려 90년대부터 남녀 대학 진학율도 똑같아지고
저때 기점으로 아내한테 잡혀사는 남편들 많이 생김

[유부남 베드로]

80년대까진 좀 거칠었지. 군사독재 시대에다 통행금지, 삼청교육대도 있고. 6공화국 때부턴 세상이 점점 순해졌음. 근데 동시에 출산율도 꾸준하게 낮아짐. 참 묘한 일이야.

[제뤼]

어디서 일부 ㅂㅅ들 헛소리하는 걸로 사회분위기 운운할 꺼면 지금도 일ㅁㅁ 새끼들 삼일한 거리는데 지금도 대한민국은 가정폭력이 일상화된 사회겠네. 90년대는 이미 일반적 사회분위기 자체가 가정폭력을 당연시하거나 용인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물었다렌지]

그런 야만의 시대가 있긴 했음ㅋㅋ

[보이져]

옛날에도 여자 때리는 남자는 못난놈 취급 받았음

[미친사람]

30년 전 한국도 지역별로 매우 편차가 컸다. 30년 전에 아버지 일때문에 경상도로 이사가서 15년 정도 살았는데 서울 사람인 아버지가 제일 충격 받았던 게 와이프 패고 딴살림 차리는 남자들이 너무 많았던 거. 하도 지인들이 와이프가 말 안 들어서 팼다는 얘길 많이 해서 내 동생이랑 나는 여자는 때리면 죽을 수도 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때리지 말란 얘길 귀에 딱지 생기게 들음.

[whytong]

25~30년 전까진 아님. 나 자랄 때도 여자 때리는 거 아니다 잘 해줘야 한다라고 배우면서 큼. 2000년도 중반 즈음에 네비 보급되면서 마누라랑 네비 말은 잘 들어야 한다 했으니...

[아이언버드]

뭐지 내가알고있던 90년대는 안 이랬는데 어느지구에서 왔냐

[아이언버드]

가정폭력이 당연시되던건 80년대도 안그랬을텐데 가정이 화목해야 나라가 잘된다라는 말도 있었는데

[바삭군만두]

살면서 처음 들음..

[whytong]

이 사건도 64년 전 사건임. 무려 60년 전 사건

[떼야떼야]

우리나라도 90년 초까지 대낮에 길거리에서 승합차로 여자 납치해서 창녀촌에 팔던 나라임
워낙 급격하게 발전하다보니 세대간 단절이 심해서 그런걸 잘 못느끼기도 한대 그런 쪽도 경제처럼 빠르게 변화 개선된거임

[루리웹-8329133273]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1081200329117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1-08-12&officeId=00032&pageNo=17&printNo=14138&publishType=00010

91년 신문에도 '철 지난 말'이라지만 버젓이 나옴.

우리야 부끄러워서 부정하고 싶을만 한데, 그래도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긴 힘들지.

[쟈스티스]

뭐 고상하지 못한 속담이니..

[루리웹-8329133273]

30년 이내로 태어난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급변했는지 상상도 못할 거야. ㅋㅋ

[바삭군만두]

아니 뭐 부정한다기보다
우리집도 항상 조용한 날이없었고
나름 삐삐쓰고 비디오테이프 보고 자란세대인데
말그대로 그런 말 자체를 못 들어봐서
지역차가 있는건가 싶었음

[딸기토미]

놀라운 사실: 20년전이 2002 월드컵임

[이반 페리시치]

25년 전이면 2000년인데 무슨 개소리야.
굳이 말하자면 지금으로 부터 50년전에 실제로 그랬었어 1970~80년도 까지만해도 심했지 지금 까스통할배 나이대 근처 사람들은 그런게 사실이고 91년 도 까진 그런 쓰레기들이 줄긴해도 있긴했어

[자~출항이다!]

내 경험
서울 신촌에 살다가 96-98년 3년간 지방의 대도시로 이사감. 지역비하가 될 수 있으니 지역은 공개 못한다만, 공업으로 흥한 도시고 어떤 대기업이 도시를 먹여 살리는 도시. 이 정도면 몇개 도시로 추려 질 것임. 그 중 하나임.
그 기업을 다니는 사람이냐 아니냐로 신분이 달라짐. 이에따라 그 기업 노동자들의 집안에서의 권력도 강했음.
우리 막내이모가 그 기업 다니는 이모부와 결혼해서 살고 있었는데 자주 맞았음. 얼굴에 멍이 들어 있는걸 한 두번 본게 아님(난 TV프로그램이 아니고 실제 사람이 눈에 퍼렇게 멍이 드는 것을 그 때 처음 봄) 그래도 같이 살았음. 다른 집들도 그런일이 흔했거든. 주변 사람들 다들 '니가 참아라. 어쩌겠냐'하면서 맞은 이모를 참게 함.

기본적으로 가정 폭력의 문제는 가정내 권력의 집중 문제에서 비롯 되는거. 이건 학교,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도 꽤 최근까지 지방에서는 이런 문제가 심각했음. 90년대면 서울에서는 많이 사라졌지만(서울 산 우리 어머니도 그런 일은 안겪음) 사라지기 시작했던 시기이고, 지방에서는 흔한 문제였음. 서울 살다가 지방으로 갔던 나는 그 문화적 차이를 직접적으로 느꼈던 사람이거든.
당장 호주제 폐지의 역사를 찾아봐. 생각보다 서울 사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보편적인 가치관인건 아니야.
김건모의 첫 엘범의 히트곡 '첫인상' 노래가사를 보면 당시 변해가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잘 느껴짐.
그렇게 천천히 변해간거야. 서울에서 시작해서 지방까지 그 물결이 닿는데 시간은 오래 걸렸다고.

[죄수우구둥듀구듕]

90년대 .. 애비가 애미 쥐어패고 목졸라서 경찰불렀는데 왔다 그냥 돌아감. 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동네 부부싸움하다 와이프가 맞는 일이 ‘이상하지’ 않았음. 평범한 경기도 중산층이었음.
너는 90년대 대학진학률이 같아졌다고 말하는데, 90년대는 여전히 지방에서 공부 잘하는 딸은 돈 덜 드는 지거국, 아들은 서울 사립 선택하게 할 때다.
저런 센 남편상이 무너진건 90년대 말 IMF때고..

[라인시에르]

기존 출산율 높았던건 전체적으로 농촌사회 + 신생아의 사망율 높았던게 꽤 큼 그러다보니 농업은 인구요구수가 많으니까 당장 지금 50대 60대 분들 생년월일 1년 2년 늦게 등록 된게 꽤 많은거 보면 그때까지만 해도 신생아 사망율이 꽤 높았다는거고

[트리니티 방송부]

부부싸움은 지금도 경찰이 뭘 할 수 있는게 없음
당사자가 보호신청을 하지 않는한 중재 밖에 못해

[0079]

80년대에 그런말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여자 때리면 쓰레기라는 인식이었지...
뭐 여자 남자 아이 안가리고 평등하게 때리던 시대였지만 그래도 여자 때리면 "아 님 좀 ㅂㅅ인듯?"이런 분위기였어.

[Shin9]

우리나라가 언제 남자가 여자 때리는걸 당연시하는 분위기였음? 30년전 부모 세대는 당연히 아닐뿐더러, 60년전 조부모 세대도 그렇진 않음. 혹시나 아내에게 손대는 남자가 있으면 동네 사람 전체가 다같이 지탄하고 사람 취급 안했음.

[김빠진맥주]

그런 놈들이 꽤 있었던거지 그렇다고 그게 당연시하던적은 없었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지금 시대에도 있고

[武者ALEX]

90년대 까지는 그런 이야기 흔했다.
2000년대 들어서야 인식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지

[쌈무쌈무]

우리나라에서는 30년 전에도 여자 때리면 쓰레기였고 술버릇 손버릇 나쁜 남자랑은 상종 안하는게 정석이었어
근데 내가 결혼해서 좋은 사람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여자들이 가끔 있긴 했어

[쌈무쌈무]

그건 범죄인거고. 살인 났다고 사회가 살인을 용납하는게 아니듯이 범죄를 가지고 그시대 사회상을 평가하는건 오버인 듯

[쌈무쌈무]

사랑이 뭐길래 라는 드라마가 1991년이야. 그때 이미 드라마에 나오는 완전 가부장적인 이순재 어르신은 풍자의 대상이고 주류가 아님. 맞고 사는 아내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그건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어. 대신 가정 폭력에 대해서는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가정폭력이 일어났을때 공권력이 개입하기가 힘들었지.

[AHEGAOMAKER]

뭐 나라마다 다르니....

[보고싶은것만 본다]

그래서 우리나라 올때 큰 장점중 하나가 안때려서 인거구나

[면먹는하마]

다른거는 모르겟고
뭔가 이런 인터뷰형식으로 나올때마다 일관적이게
안때리기만해도 좋은남편이라는 말이 꾸준히 나오더라

[일리시나]

그래서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러시아 여자가 자기 남편이 좋은 남자라고 한 이유가 있구나

[전에알던내가아냐일만이천봉]

존나 미개한 나라네

[디시]

믿기힘들다....

[성유게는봐야지]

전업주부를 위한 교육같은 그런 느낌이네
요리랑 청소에 초점이 맞춰진거 보면

[리틀리리컬보육원장]

ㄱ ㅏ ㅈ ㅏ

나 안때리는 상남자임

[타천사 요하네]

보여주는 폭력도 폭력이에요

[에르빈 롬멜]

이제부터 네 이름은 아쎄르게이여

[제갈천하]

러시아 애인 우선 순위가 폭력을 쓰는가 안쓰는가 이게 1위라던데? 2위가 술먹는지 여부고 물론 모두 유튜브에서 본내용들이긴 해 ㅋ

[十八子爲王]

푸틴이 남편이 아내 패는거 불법아니라고 폐지시켰던가

[아아나테마]

정확히는 뼈부러지는거 아닌 사소한 폭력은 그냥 구속 안하게 만듬

[좀처럼]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때림?

[Summit80]

부모님 세대가 딱 저렇긴 했는데...

[주틀지마]

러시아 가정폭력 수치 보니까 진짜 정신 나가겠던데
길가다 차에 죽는 것보다 남편이 더 무서움..

[🃏]

어쩐지 배타고다니는 해군들이 러시아에 입항하면
한국산 스타킹 하나만 선물해줘도 여자들이 뻑간다더니만
뭔 개소리냐 했는데 러시아 남자들이 마초라 상대적으로 한국남자들이 너무 상냥한게 좋았던건가 ㅋㅋ

[일리시나]

그럴만도하네 툭하면 때리는 자국 남자들인데 외국 남자들은 상냥하게 대해주니 말이지

[계왕권]

성교육은 무조건 집에서 배워야해 까지 끄덕끄덕 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대가리에 만루홈런 때려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르]

한 70년도에는 여자 한번씩 때려줘야 한다고 한국도 미국도 다 그러지 않았남? ㅋㅋ

[루리웹-4997129341]

사실) 러시아(소련X)는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역사에 새긴 나라다

[순수_사랑]

슬픈 건 PC랑 페미가 싫다고 저런 게 옳은 여자의 인식이며 태도라고 받아들이며 계속 베글로 재생산되는 것이다.

[옾눞lㆆ운lY]

[돌고래자리]

푸틴이 인기 있는 비결이 있었네 ;;

[에르빈 롬멜]

오죽하면 "님이 싸이족이라도 안때리면 우리는 쌉가능입니다" 라고 외치냐고

[테-츙]

대신 러시안 뻐킹 레이시스트로부터 가족을 지킬 힘이 필요하겠지

[U MAD?]

국가단위 가스라이팅;

[깊은바다나미]

저거 마이크야?

[트리니티 방송부]

넹

[RAVENOUSWOLF]

80년 대 말인가 90년 대 초인가
이경규 몰래카메라 하던 시절 같은데 ...

브라질 여성이 한국 남자랑 결혼한다고 부모님 속이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브라질 부모님 반응이 한국인은 자기 아내를 때리는 사람들이라며 반대했던게 기억남.

북미도 아니고 남미에서 저런 이미지였던게 큰 충격이었음.

[snart]

선생이 학생도 개 패듯이 패던 시절이라;;;

[썩은얼음]

아버지에게 맞아 죽는 아내나 아이 이야기가 80년대에는 간간히 있었음.

[아아나테마]

저동네는 여자 안패는걸 인권충 PC 탓으로 인식하는 동네다

[Spy-family]

ㅁㅊ

[루리웹-5685268039]

가정폭력 부분만 빼면, 맞벌이가 아닌 전업주부에겐 맞는 말 같네요. 인생 1/3이상을 회사에 갈아넣어 돈으로 바꿔서 가정에 바치는데, 저 정도 대우도 못 받으면 걍 혼자사는게 낫겠죠.

[anotherA]

러시아 남자들은 진짜 마초의 표본이라

[0079]

그쪽은 마초를 넘어서 야만...

[수오미식회]

마이크를 가슴골에 달으신건가

[Estrellade]

러시아 근현대 역사와 사망율 보면 야생스러운 사회라 그런듯
사회 경제가 안정화 되어야 여성인권도 있는거지, 가정 단위로 봐도 소득자산 수준 높고 안정된 가정 일수록 가정폭력은 급감하고 모계 영향력은 커짐.

[mc.the max!!]

그래서 이혼률이 높은가? 다른이유때문에 높다고 그런거 같긴한데

[dream5]

아무도 러이사에 태클을 걸지 않는다 ㅋㅋ

[떼야떼야]

러시아 남자들은 여자만 패는게 아니라 남자도 공평하게 패지 않냐

[루리웹-8329133273]

그 동네는 싸움이 재미고 일상생활임.
못 싸우는 놈이 병X이란 인식이고..ㅎㅎ

[떼야떼야]

근대 이건 점마가 먼저 여친을 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컨트]

내가 보던 러시아 여자가 남자 줘패던 짤들은 다 뭐지? ㅋㅋ
러시아 여자들도 한성깔함 단지 상대가 러시아 남자라 좀 묻히는경향이 있는거지...ㅋㅋ

[아싸폐인]

오빠 조때써

[마이트]

다 좋은데 글 제목이 러이사 여자임...

[루리웹-3683577574]

유게이는 얼굴이 이미 폭력적이라 해당안됩니다 여권 내려놓으세요

[루리웹-3662375300]

러시아에서 사는데 남자가 자기 식구를 못지키거나 싸움을 못하면 여자가 반대로 바람을 피운다 러시아에서 가정의 남성에 가부장을 허용하는건 남자가 진짜 뭐든다 해결해야된다 외벌이로 돈도 벌어서 가족을 건사하고 사건사고로 가족 지키고 폭력이나 사고도 지키고 문제가 생겨도 가족을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는 그런 가장

[그래네말이다맞다]

우리나라 가장들은 안그러는가요? 다 하면서 아내랑 자식들 안때림. 폭력은 정당화 할수 없습니다.

[G-X]

결혼만 해주신다면 제가 막고 살겠습니다.
오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