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녔던 곳은 관장이라는 새퀴가 학원그만둔애를 왕따 시키라고 애들한테 시켰던 곳이고
심심하면 불법주정차 단속하다가 만나게 되는 ㅂㅅ이었고
그리고 옮긴곳은 여동생 몸 상태가 안 좋이서 태권도를 쉬개 되었음
근대 그전에 단띠시험쳐서 합격했는데 합격증을 안줌
계속 연락해도 아직 안 나왔다고 하길래
협회 연락하니깐 나왔는데 무슨 소리냐고 함
그러더만 갑자기 연락해서 왜 협회에 전화하냐고 지1랄발광을 함
그러더만 우리보고 찾아가라고 함
그랴서 부모님이 빡쳐서 다시 협회에 연락하니깐 협회측에서 미안하다고 지들이 갔다준다고 하네
그러더만 또 관장ㅂㅅ이 연락와서 사과도 안하고 갔다준다고 하길래 필요없다고 하고 끊엇다고 하심
이딴 놈들이 우정과 효를 얘기하는게 레날 웃긴듯
1번은 뉴스를 타야될 곳인데
근대 증거가 없고 애들 주장만 있어가지고 뉴스제보하기도 힘들더라 그 대신 불법주정차 할때마다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했지
동생 남편이 태권도 관장하는데... 그 짝도 버라이어티 하긴 혀.
1번은 뉴스를 타야될 곳인데
근대 증거가 없고 애들 주장만 있어가지고 뉴스제보하기도 힘들더라 그 대신 불법주정차 할때마다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했지
동생 남편이 태권도 관장하는데... 그 짝도 버라이어티 하긴 혀.
그리고 그런 도장은 어차피 오래 못감 ㅇㅇ.
모든 태권도 관장이 안 좋은 사람이 아닌 걸 알지만 그냥 시골이고 우리집이 운이 안 좋아서 그런 사람들 만나는것지 뭐 그래서 그 2곳은 빨리 망하기를 기원중ㅋㅋㅋ
ㅇㅇ 저짝이 워낙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해서 소문 잘못나면 망하는거 순식간이더라고.
업게 인성 평균이 딱새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