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깟 돌쪼가리 건담으로 밀어내 버려서 큰 문제 없었는데
여기서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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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7624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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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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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는데 설명 좀
감독의 전작 초속 5센치미터던가? 거기서 저러면서 남주 여주가 결국 끝까지 제회 안하고 거기서 끝내버렸어갖고 사람들이 '너의 이름은'에서도 그럴까봐 트라우마 발동했다는 거임.
[스포] 이게 너의 이름은에선 저렇게 스쳐 지나가고 결국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전작에선 그냥 저렇게 끝나버렸어
바로 이해
밑에는 초5 아님?
초속 본사람 한정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