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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심한애들 특징이 또 잠드는것도 엄청 빨리잠들어서 머리만 누우면 누구보다 먼저 잠들어서 바로 크어어어엉 하면서 코걸이함 ㅋㅋㅋㅋ 내가그랬거든..진짜 짬찌때 어떻게든 마지막에 자려고 별짓다했다
나도 코 많이 골아서 휴게실에서 따로 잤는데 개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나 이 자식!
자대배치 받고 첫날밤에 코 허벌나게 골아버림...
나 훈련병 시절 동기 중에도 코골이 심한 놈이 있었지 다들 드렁큰 타이거 라고 불렀다
스트레스 받는건 몰라도 난청생긴건 다른이유지 코골이로 다른사람이 난청생길정도면 코고는 본인은 고막 터져야됨
말년에 받은 신병의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이어플러그 하고 잤는데 후임놈들이 신병 깨워서 계속 뭐라 했나보더라. 신기하게도 어느날부터 코골이가 사라짐. 물론 후임놈들은 찔려서 징계먹음. 사실 코골이가 나은것이 아니라 못자서 안한것.. 본부중대 참모소대다보니 처부가 다르면 평소에 어떤지 몰랐는데 처부에서 계속 졸았나보더라고. 까딱하다 애 하나 잡을뻔 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색이야기꾼
너구나 이 자식!
무색이야기꾼
우우 왜 그랬냐!!
나도 코 많이 골아서 휴게실에서 따로 잤는데 개편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대배치 받고 첫날밤에 코 허벌나게 골아버림...
생리적인 이유이니까 줘팰 수도 없고 진짜 저러면 난감하지...
오바 하는거 아닌가 전산병이었는데 전산실 당직 당비비 혹은 당비로 밤엔 눈좀 붙였는데 딱히 난청 없는디
코골이 심한애들 특징이 또 잠드는것도 엄청 빨리잠들어서 머리만 누우면 누구보다 먼저 잠들어서 바로 크어어어엉 하면서 코걸이함 ㅋㅋㅋㅋ 내가그랬거든..진짜 짬찌때 어떻게든 마지막에 자려고 별짓다했다
ㅋㅋㅋㅋㅋㅋ 맞음 진짜 어디서든 머리만 대면 잠들어 그리고 좀 통통 아니면 퉁퉁
코고는 것 때문에 수면중 호흡으로 받아들이는 산소량이 적어져서 평소에도 좀 멍한 상태라 빨리 잠드는 거 아닐까
코골이 하는 새키들은 인간이 아니다
감염충이 할수 있는 말이군
나도 한때 한 적 있지만 그때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쌍욕을 다들었지. 물론 이젠 고쳤다
우리중대에도 그런놈 하나 있어서 그놈만 중대장실에서 재움
나 훈련병 시절 동기 중에도 코골이 심한 놈이 있었지 다들 드렁큰 타이거 라고 불렀다
우린 그런 사람들은 따로 빈 창고 가서 잤었는데 ㅋㅋㅋㅋ
나 훈련소에서 내 바로 옆에서 자는 아저씨가 수면 무호흡인가? 그거 있어서 코골이 개심해서 우리 분대 잘때마다 난리였음 다들 4시간도 못자...
코골이로 밤 꼴딱 세서 죽을 맛이었는데
옆으로 돌아서 자면 안곤다는걸 아는데 좀 오래 걸렸음...
스트레스 받는건 몰라도 난청생긴건 다른이유지 코골이로 다른사람이 난청생길정도면 코고는 본인은 고막 터져야됨
코골이 심한 사람 보면 진짜 사람 미침 이 새끼 숨은 어떻게 쉬는거지 이 생각부터 듦
난 잘때 쥐죽은듯이 자서 선임들이 좋아했었지
난 코골이 심해서 방독면 쓰고 자거나 너무 심하면 고참이 배 쎄게 때려서 깨우거나해서 항상 배에 멍이 들어있었음
코골던 고참 불침번한테 개머리판으로 몇 번 맞더니 싹 고쳐지던데
코골이만 있으면 낫지 이갈이까지 있으면 사람 미친다
신교대에서 양옆에 누운애 둘이 코 엄청 골아대서 밤마다 코페라 연주한다고 욕했었는데 난 일단 잠들면 그런 소음으로는 안깨서 다행이였지
말년에 받은 신병의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이어플러그 하고 잤는데 후임놈들이 신병 깨워서 계속 뭐라 했나보더라. 신기하게도 어느날부터 코골이가 사라짐. 물론 후임놈들은 찔려서 징계먹음. 사실 코골이가 나은것이 아니라 못자서 안한것.. 본부중대 참모소대다보니 처부가 다르면 평소에 어떤지 몰랐는데 처부에서 계속 졸았나보더라고. 까딱하다 애 하나 잡을뻔 했음.
진짜 와 선임이 진짜 와... 감탄만 나오는 사람이었음. 말년병장이 몰래 폰 반입해서 소음 측정인가 그거 해보니까 비행기였나 바로 밑이었나 뜸. 오죽하면 그 선임의 선임이 후임들한테 얘 너무 시끄러우면 기수 ㅈ까고 걍 깨워도 된다고 할 정도. 잠드는 시간도 진짜 남들에 비해 존나게 개ㅆㅂ 빨라서 어지간한 꼽질도 그냥 저냥 넘기는 멘탈임에도, 일단 선임이라는 벽이 있음에도 화가 치미기까지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인지라 나중에 짬차고 농담반진담반으로 놀리고 그정도로 넘어갔지
근데 저정도면 진짜 따로재워야지
룸메가 코골이 심해서 코골면 침대 옆에 가구 세게 쳐서 큰 소리 내고 코골이 잠짠 멈춘 사이에 다시 잠들고 그랬는데
심한 코골이는 방독면을 씌워도 코끼리 소리가 난다고.
코골이 심한 후임.. 잠은 또 얼마나 빨리 자던지..
코골이 있어서 진짜 고참들한테 밤마다 개같이 처 맞고 앉아서 자고 그랬음 ㅜㅜ